AI 핵심 요약
beta-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14일 평택·당진항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용역에 착수했다.
- 중대재해처벌법 등 준수 위해 2년간 71개 시설물과 6개 건설현장을 정밀 진단한다.
- 유해요인 발굴, 안전시설 확인, 고위험 공정 모니터링으로 안전한 항만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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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관할 항만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평택·당진항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용역'에 착수한다.
14일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2년간 항만·어항 시설물 71개소와 50억 원 이상 건설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및 항만 분야 기술인 등이 투입돼 정밀 진단과 지도를 수행하게 된다.
주요 사항은 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분기별 이행점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건설현장 안전시설물 설치 적정성 확인, 항만 관계자 안전 교육 등이다.
특히 이번 용역에는 중량물 인양이나 고소·혼재 작업 등 고위험 공정을 선별해 지적사항이 현장에 안착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밀착형 집중 관리 시스템이 도입된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구축된 안전보건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평택·당진항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항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