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유능 vs 무능의 대결"…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심판론' 전면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 이 후보는 이번 선거를 유능·무능, 비전 유무의 대결이자 허태정 시장 심판 선거로 규정했다
  • 우주항공 등 7대 전략산업으로 대전을 초일류 경제도시이자 100·200클럽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4일 오전 시장후보 등록..."허태정 실정 심판·대전 발전 재도약"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후보 등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선거를 "유능한 사람과 무능한 사람의 대결"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공세에 나섰다. 특히 민선7기 시정을 이끌었던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시장 후보를 겨냥해 사실상 '심판 선거' 성격을 강조하며 선거 프레임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

14일 오전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전시장 후보 등록을 하는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사진=이장우 후보 캠프] 2026.05.14 nn0416@newspim.com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당 대결이 아니라 대전을 발전시킬 능력이 있는 후보와 그렇지 못한 후보를 가리는 선거"라며 "대전의 미래 비전을 가진 사람과 비전 없는 사람의 대결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7기 동안 실정을 반복했던 허태정 후보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와 심판이 이뤄질 것"이라며 "대전 발전의 흐름을 다시 강하게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경제 비전도 전면에 내세웠다. 이 후보는 우주항공·바이오·반도체·국방·에너지·양자·로봇·드론·센서·AI를 아우르는 'ABCDEQR' 7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대전을 '초일류 경제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전을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가장 먼저 여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본사를 대전에 둔 상장기업 100개, 시가총액 200조 원 규모의 '100·200클럽'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과학수도 대전의 잠재력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기업이 몰려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장우 후보는 후보 등록 후 대전 5개 자치구별 맞춤형 공약 발표와 현장 민생 행보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