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여자 경정 최강자"...이주영 '메이퀸' 특별경정 2연패 성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주영이 13일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 3코스에서 출발한 이주영은 특유의 찌르기 전법으로 안지민과 김인혜를 제치고 우승했다.
  • 여자 경정 올스타전으로 불린 이번 경기에서 베테랑으로서의 집중력과 승부 감각을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위 안지민·3위 김인혜 입상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3일 여자 경정 최강자를 가리는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이주영(3기, A1)이 2연패에 성공하며 다시 한번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13일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2026 메이퀸 특별경정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주영, 지난해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에 따르면 특유의 날카로운 찌르기 전법으로 승부를 뒤집은 이주영은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여자 경정 최강자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날 미사경정장에서 열린 메이퀸 특별경정 결승은 출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올 시즌 2회차부터 18회차까지 성적을 기준으로 상위권 선수들이 출전하면서 사실상 여자 경정 올스타전으로 불릴 만큼 치열한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1코스 안지민, 2코스 김인혜, 3코스 이주영, 4코스 김지현, 5코스 손지영, 6코스 박정아가 출전한 가운데 경험과 패기, 세대 간 자존심이 맞붙는 무대로 관심을 끌었다.

경주 초반 분위기는 팽팽했다. 지난 3월 부상 이후 복귀한 안지민은 1코스 이점을 살려 적극적으로 선두 경쟁에 나섰고 2코스 김인혜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2026 메이퀸 특별경정에 진출한 6명의 선수들이 일제히 스타트라인을 통과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안지민과 타협하기보다 과감한 휘감기 승부를 선택하며 정면 대결을 펼쳤다. 두 강자의 치열한 선두 다툼 속에서 기회를 엿보던 선수는 바로 3코스 이주영이었다.

이주영은 특유의 침착함으로 공간을 놓치지 않았다. 스타트 이후 빠르게 안쪽 공간을 파고든 그는 자신의 장기인 찌르기 전법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단숨에 선두권으로 치고 나갔다. 이후에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그대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 상금 5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이어 이 대회 연속 우승에 성공한 이주영은 젊은 선수들의 거센 도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과 승부 감각을 보여주며 왜 자신이 여자 경정 대표 베테랑으로 평가받는지를 증명했다.

2026 메이퀸 특별경정이 열린 미사경정장, 우승자 이주영이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준우승은 안지민이 차지했다. 초반 인빠지기 선회 과정에서 다소 밀리기도 하였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김인혜의 추격을 잘 막아냈다. 김인혜 역시 경기 후반까지 거세게 압박했으나 역전에는 실패하며 3위에 머물러야 했다. 6코스 박정아도 찌르기 승부로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치열한 경합 속에서 아쉽게 입상권 진입에는 실패했다.

이번 메이퀸 특별경정은 신구 조화가 돋보인 무대였다. 최고참급인 3기의 이주영과 박정아, 중견급인 6기 안지민과 손지영, 그리고 새 강자로 떠오른 11기 김지현과 12기 김인혜까지 세대별 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다만 15기 이후 여성 선수들이 상당히 많은데 아직은 두각을 보이는 여성 선수가 없는 점은 과제로 남게 되었다.

2026 메이퀸 특별경정 입상선수들(왼쪽부터 2위 안지민, 1위 이주영, 3위 김인혜).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시상식에서 이주영은 "2연패를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기쁘다. 1번과 2번보다 시작을 빨리 끊으면 내가 가장 자신 있는 찌르기 전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공간만 나오길 기다렸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그랑프리 진출까지 도전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