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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노상원 '제2하나원' 현장 검증…"장기간 구금에 적합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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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종합특검팀이 12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좌파 수집소 계획 관련 제2하나원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 제2하나원은 생활·의료시설과 모의재판장을 갖춰 장기 구금에 적합한 구조로 확인됐다.
  • 종합특검은 제2하나원 외 연평부대·벙커 검증 결과와 수사로 노 전 사령관 혐의를 입증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상원 좌파수집소' 현장 검증…생활·의료시설 갖춰
특검 "모의재판장 설치, 수거 대상자 재판 가능 환경"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이른바 '좌파 수집소' 운용 계획과 관련해 제2하나원에 대한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제2하나원은 강원 화천군 소재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다.

종합특검은 12일 "피의자 노상원은 자신의 수첩에 '좌파세력'을 강제 수거한 후 수집소를 운용할 계획을 세웠으며, 제2하나원 인근 오음리 일대를 제2차 수집 장소로 지정했다"며 "금일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소재 제2하나원에 대한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이른바 '좌파 수집소' 운용 계획과 관련해 제2하나원에 대한 현장 검증을 실시했다. 노 전 사령관. [사진=서울중앙지방법원 유튜브]

종합특검은 이날 "검증 결과, 제2하나원은 생활시설·의료시설을 갖추어 체포 대상자를 장기간 구금하기에 적합한 구조였다"며 "특히 모의재판장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수거 대상자에 대한 재판까지 가능한 환경임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종합특검은 제2하나원을 비롯한 인천 옹진군 연평면 시설물·서울 관악구 소재 시설물에 대한 검증결과와 더불어 다각적인 수사를 통해 노상원의 범죄 혐의를 입증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종합특검은 지난 6일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소재 해병대 연평부대 시설물, 지난 8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 소재 수도방위사령부 B-1 벙커를 검증했다. 해당 시설물·벙커는 다수 주요 인사를 감금할 목적의 장소로 지목됐다. 

종합특검의 수사 대상인 노 전 사령관의 수첩에는 권순일 전 대법관과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명수 전 대법원장, 문재인 전 대통령 등 주요 정치·법조인들을 'A급 수거 대상'으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수거 A급 처리 방안', '연평도 수집소 설치' 등 12·3 비상계엄 이후 구금 계획을 암시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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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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