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 태장고가 11일 일본 아사히카와니시고와 글로벌 과학 프로젝트를 착수했다.
- 줌 화상 대면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학생들이 4개 주제를 공동 탐구한다.
- 데이터 공유와 상호 방문으로 세계 진출 발판을 마련하며 11월 발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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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니시고와 공동연구 첫발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태장고등학교가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니시고등학교와 '글로벌 과학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본격 착수했다.

태장고는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11일 오후 4시 대면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7개월간 양국 학생들이 팀을 이뤄 4개 주제를 공동 탐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장고 2학년 학생 19명이 일본 학생들과 짝을 이뤄 스마트폰 사용 패턴 분석, 연령별 훈계 수용도 탐구, 아사히카와 지역 매력 분석 등 청소년 실생활 밀착형 주제를 연구한다.
학생들은 실시간 데이터 공유와 분석을 통해 언어 장벽을 넘어 글로벌 시야를 키운다.

김미영 과학수리부장 교사는 "온라인 대면식에서 양국 학생들의 학술적 열의를 확인했다"며 "데이터 공유 외에 상호 방문 교류도 검토해 학생들의 세계 진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일 청소년들의 과학 성과는 11월 초 '한일 공동연구 발표회'에서 공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국제 협력 교육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