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조규일 진주시장 예비후보, 7개 분야 복지 정책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규일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11일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 소외 없는 복지도시를 약속하며 7개 분야 정책을 제시했다.
  • 복지사 처우개선, 청년 월세 인상, 어르신 파크골프장 확장 등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어린이집 지원 확대·청년 월세 인상
소외계층과 다양한 복지 대상 강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민선9기 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소외 없는 복지도시 진주를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3시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는 시민 삶을 지키는 기본 행정"이라며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복지정책·어린이·청년·여성·어르신·장애인·다문화가족 7개 분야 공약을 제시했다. 

조규일 무소속 진주시장 후보가 1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브리핑을 열고 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5.11

먼저 복지정책 분야에서는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장기요양시설 근무자 처우 개선을 추진한다.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대상 확대와 건강검진비를 2028년부터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증액한다.

요양보호사와 장기요양시설 근무자에게도 건강검진비·보수교육비를 지원하며 진주형 대체인력 지원센터를 만든다. 1인 가구 통합지원 체계로 고독사와 돌봄 공백을 줄인다.

어린이 분야에서는 구슬모음 어린이집 지원 확대와 환경개선비 격년 지원, 시간제 보육실 추가 운영, 장난감은행 1개소 신설 및 장난감병원 개소다. 유아 급식 경비를 어린이집까지 확대하고 하대동 공단시장 건물에 공공키즈카페와 건강동산을 갖춘 아동복지센터를 건립한다.

청년 분야에서는 월세 지원금을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인상한다. 구 국제대 기숙사를 리모델링해 원도심 대학생 기숙사로 활용하며 경상국립대와 가좌캠퍼스 일부 단과대학 칠암캠퍼스 이전을 협의한다. 취업 청년 웰컴·정착 패키지,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청년머뭄센터 운영, 청년창업공간 추가 조성으로 정착 기반을 강화한다.

여성 분야에서는 비상용 여성위생용품 무료자판기를 12개소에서 26개소로 확대하고 여성 홈방범 서비스 대상을 30가구에서 60가구로 늘린다. 여성창업자 석류마켓 개최, 경력단절 여성 이음사업 강화, 찾아가는 여성친화 생활안전교육을 추진한다.

어르신 분야에서는 파크골프장 확장·신설로 총 316홀 규모를 만든다.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를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인상하고 경로당 소파 지원, 스마트승강장·그늘막 확대, 노인성 난청 청각장애 진단비 지원, 노인대학 추가 설치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서부장애인복지관과 발달장애인 전문복지관을 건립하고 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설치한다. 동·서부 복지 격차 해소와 발달장애인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문화가족 분야에서는 동부다문화가족센터를 운영해 다문화자녀 성장 지원과 결혼이민자 자조모임을 돕는다.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진주출장소 설치를 통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행정서비스를 강화한다.

조 후보는 "복지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지키고 내일을 꿈꾸게 하는 도시 책임"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진주, 청년 머무는 진주, 여성 안전한 진주, 어르신 건강한 진주, 장애인·다문화가족 행복한 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15일 중부 최대 120㎜ 폭우 예고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가 14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침수·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 점검과 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호우와 강풍에 대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기상청 등 10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 등이 참석했다. 폭우가 쏟아진 9일 오전 서울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부터 15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경기·강원 북부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00㎜(경기 북부 최대 120㎜ 이상), 강원 내륙·산지 30~80㎜(많은 곳 100㎜ 이상), 충청권과 전북 30~80㎜, 전남과 제주 20~60㎜ 등이다. 행안부는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과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등 침수 취약 구간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 시 선제적으로 출입을 통제하도록 했다.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와 반복 점검도 실시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지하주택과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 지난 8~10일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진 산지와 급경사지 등 붕괴 우려 지역은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주민은 주민대피지원단과 연계해 1대1 지원 체계를 재점검하도록 했다.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도 강화된다. 행안부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과 가로수, 건설현장 크레인, 공사장 가설시설 등 전도와 낙하 위험 시설물은 사전에 고정하거나 철거하도록 요청했다. 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외출 자제와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김용균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2026-07-14 10:02
사진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