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11일 호갱노노 자료상 아파트 가격 변동 폭 확대됐다.
- 서초 반포르엘2차는 직전 대비 9억원 상승하며 최고 상승 기록했다.
- 동작 상도아이파크 등은 1억원대 하락하며 가격 조정 나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1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서초·동작 상승 거래 집중…고가 단지 중심 강세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 반포르엘2차(132㎡)로, 49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2024년 6월) 대비 9억원(22%) 상승했다. 장기간 거래 공백 이후 체결된 거래 영향으로 가격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동작구 유원강변(76㎡)는 14억원에 거래되며 6억원(75%) 올라 상승률 최고를 기록했다. 직전 거래가 직거래로 이뤄진 영향으로 가격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동작구 경남교수(109㎡), 대방현대1차(97㎡), 우성(109A㎡) 등이 9000만원~1억4500만원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동작구 하락 거래 다수…일부 단지 가격 조정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동작구 소재 단지가 다수 포함됐다.
서초구 반포래미안아이파크(132B㎡)는 44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4억8000만원(9%)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고가 아파트 특성상 직전 고점 거래 이후 가격 조정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동작구 상도아이파크(107㎡)는 1억500만원(6%) 하락하며 하락률 최고를 나타냈고, 동작구 신동아4차 역시 9500만원 떨어졌다.
흑석자이(112A㎡), 신대방우성1차(84㎡) 등도 각각 4000만원, 3500만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