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이 10일 윤준호를 포수로 선발해 SSG전 위닝시리즈 노린다.
- 윤준호는 전날 데뷔 첫 홈런 친 후 2경기 연속 마스크 쓴다.
- 김원형 감독은 양의지 부진에도 후반 출전 준비시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두산이 주전 양의지 대신 전날(9일) 데뷔 첫 홈런을 친 포수 윤준호를 선발로 내세워 SSG와 주말 3연전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두산이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SG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두산은 박찬호(유격수)-박지훈(3루수)-박준순(2루수)-카메론(우익수)-김민석(좌익수)-홍성호(지명타자)-정수빈(중견수)-윤준호(포수)-오명진(1루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두산 주전 포수인 양의지 대신 윤준호가 이날 2경기 연속 포수 마스크를 쓴다. 전날 경기에서 1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이 4-2로 앞서고 있는 3회말 2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SSG 선발 히라모토 긴지로의 시속 146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익수 뒤로 넘어가는 비거리 110m의 홈런을 쳤다. 윤준호의 프로 데뷔 첫 홈런으로, 두산은 6-2로 점수 차를 벌렸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윤준호가 힘도 있고 타격에 소질이 있다. 1군 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잘하려는 마음에 타이밍이 늦었는데, 어제 홈런으로 본인도 긴장감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최근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양의지는 9일에 이어 이날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김 감독은 "양의지는 오늘 선발로 나가지 않는데 경기 후반 상황에 따라 준비는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