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7일 농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도내 6개 군 참여를 밝혔다.
- 의령·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군이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청했다.
- 선정 시 2026년 하반기부터 18개월간 주민 1인당 월 15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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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주민에 월 15만 원 지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도내 6개 군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신청 지역은 의령·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등 6개 군으로,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본소득 도입에 나섰다.

이번 공모는 기존 선정된 10개 군을 제외한 전국 59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부는 종합 평가를 거쳐 약 5개 군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지역에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 말까지 약 18개월간 모든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재원은 국비 40%, 도비 30%, 군비 30%로 분담된다.
경남도는 도내 대상 9개 군 가운데 6개 군이 신청을 마쳤으며 전국적으로 다수 지자체가 참여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시군별 사업계획 보완과 지방비 확보 확약 등 사전 절차를 점검하며 공모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8일부터 12일까지 서류 및 발표 평가를 진행한 뒤 14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는 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국비 지원 비율을 현행 40%에서 80% 수준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있다.
장영욱 농정국장은 "신청 시군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전 과정에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지자체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도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