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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 첫 1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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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가 7일 문체부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처음 1등급을 달성했다.
  • 2015년 3등급에서 2023년 2등급을 거쳐 총점 102.95점으로 평균을 크게 앞섰다.
  • 화성문화제 등 콘텐츠 육성으로 2026~2027 방문의 해 사업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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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8개 지방정부(광역 17, 기초 151) 대상 관광 수용력, 관광 소비력, 관광정책 역량 등 1~6등급 산정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에서 처음으로 1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2025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수상공연 '선유몽' 모습.[사진=수원시]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전국 168개 지방정부(광역 17, 기초 151) 대상으로 관광 수용력, 관광 소비력, 관광정책 역량 등 관광 전반의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등급(1~6등급)을 산정했다.

지역관광발전지수 평가는 2015년 시작됐으며 문체부는 2015년부터 2년 주기로 지역관광발전지수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2015년부터 2021년까지 3등급에 머물렀던 수원시는 2023년 2등급으로 상승했고 이번 평가에서 최초로 1등급에 진입하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 도약 가능성을 입증했다.

수원시는 총점 102.95점을 기록했다. 전국 기초지방정부 평균(86.07점)보다 16.88점 높았다.

관광 수용력 지수 106.65점, 관광소비력지수 123.18점을 기록했다. 관광객 수, 관광 지출액, 관광만족도 등 관광소비 관련 지표가 대폭 상승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숙박, 음식·쇼핑, 안전 분야 역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체류형 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관광 콘텐츠와 함께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 3대 축제를 지속해서 육성해 왔다. 최근에는 만석거 새빛축제, 광교드론축제, 화성행궁 야간개장 등 야간 관광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 행궁동 일원 행리단길을 관광 명소화하고 수원컨벤션센터 기반 마이스(MICE) 관광, 스포츠관광, 미식관광 등을 특화해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수원시는 이번 1등급 달성을 계기로 2026년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202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3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무장애관광 확대, 야간관광 특화, 체류형 콘텐츠 강화, 관광 빅데이터 기반 정책 확대 등으로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 달성은 시민과 관광업계, 지역 상권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수원만의 역사·문화·첨단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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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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