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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주 필수경쟁력 '해외진출'② 투자대상 선별의 '뉴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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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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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주 고성장 기업 50개가 6일 2025년 해외 매출 50% 이상 증가했다.
  • 해외 매출 비중 3년간 배 이상 늘어난 40개 기업이 주가 상승했다.
  • 전문가는 해외 본토화 역량 강화로 글로벌 영향력 확대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6년 A주 핵심 투자키워드 '해외진출'
글로벌 경쟁력 대변, 지속성장 핵심 지표
A주 해외매출 작년 2600조 돌파 신기록
해외매출 3년 새 '배 이상' 증가 40개주

이 기사는 5월 6일 오후 3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주 필수경쟁력 '해외진출'① 투자대상 선별의 '뉴노멀'>에서 이어짐.

◆ 고성장 기업 50개주, 해외경쟁력도 우수

성장성 측면에서 보면, 2025년 해외 매출 상위 50개 기업 중 일부는 전년 대비 50%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대표적으로 통합물류 서비스와 공급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문상서(廈門象嶼∙XMXYG 600057.SH), AI 및 AIoT 제품 등 스마트 하드웨어 제품 연구개발 업체 화근기술(華勤技術 603296.SH/3296.HK), 부사강산업인터넷(工業富聯∙Fii Foxconn 601138.SH), 자금광업(紫金礦業 601899.SH/2899.HK) 등을 들 수 있다.

하문상서는 2025년 해외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 위안을 돌파하며 150% 이상 증가했다. 2025년 하문상서는 남아공, 브라질, 기니, 나이지리아, 말레이시아 등지에 11개의 해외 법인을 신설해 현지화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국제화 레이아웃은 하문상서의 핵심 전략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자 장기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회사는 '공급망 주도, 물류 지원, 현지화 운영, 투자 견인'의 발전 구조를 기반으로, 우수한 고객 자원과 성숙한 글로벌 채널을 바탕으로 글로벌 배치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사업 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화근기술은 2025년 해외 매출이 60%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글로벌 제조 및 공급망 확장, AI 및 스마트 단말의 글로벌 확산 가속, 고객 및 제품 구조 최적화 등에 힘입은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화근기술은 올해 2026년 4월 23일 홍콩거래소 메인보드에 정식 상장했다. 이를 통해 화근기술의 'A+H주(중국 본토 A주와 홍콩증시 동시 상장 종목)' 이중 자본 플랫폼 전략이 전면적으로 구축되었으며, 글로벌화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부사강산업인터넷 역시 AI 컴퓨팅 수요 폭발과 고부가 제품 확대에 힘입어 해외 매출이 50% 이상 증가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해외매출 3년간 배로 증가 '40개주'

해외에서 벌어들인 매출의 비중 측면에서 보면,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 데이터 기준으로 2022년 해외 매출 비중이 10% 이상이면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증가한 기업은 250여 곳이다.

이들 기업은 주로 기계설비와 전자 업종에 집중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이들 기업은 해외 주문 증가, 생산능력 확대, 신흥 시장 개척 등 요인에 힘입어 해외 매출 비중이 크게 상승했다.

이 가운데 2022년 대비 2025년 해외 매출 비중 증가 폭을 기준으로 보면, 3년간 해외 매출 비중이 배 이상 증가한 기업은 40여 곳이다. 한우제약(300199.SZ), 대금중공(002487.SZ), 폐열 발전 프로젝트 투자 등에 종사하는 중재절능(603126.SH)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06 pxx17@newspim.com

화학 합성 폴리펩티드 의약품을 연구 개발하는 한우제약은 2025년 해외 매출 비중이 약 62%로, 3년 전 대비 4.5배(450%) 이상 증가했다. 이는 GLP-1 원료의약품 및 제제 제품의 해외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에 힘입은 것이다.

풍력발전 설비 제조업체 대금중공은 2025년 해외 매출 비중이 74%를 넘어 3년 전 대비 3.5배(350%) 이상 증가했다. 2025년 회사는 유럽 주요 해상풍력 국가를 포함한 다수의 해외 우량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으며, 신규 지역과 신규 고객도 확보했다.

이 밖에도 전자 제품용 기능성 장치의 설계 업체 박석과기(300951.SZ), 전자 부품의 공인 유통에 종사하는 중전항(001287.SZ) 등 전자 섹터 다수 종목과 고급 산업 자동화 장비를 개발하는 라박특과(300757.SZ), 온도조절 시스템 솔루션 제공업체 연태빙륜(000811.SZ) 그리고 공정 혼합(엔지니어링 믹싱), 원생 골재 가공·처리, 골재 자원화 재생 처리의 3대 사업에 집중하는 남방로기(603280.SH) 등 기계설비 섹터 종목들 다수도 2025년 해외 매출 비중이 2022년 대비 배 이상 증가했다.

시장 성과를 보면, 4월 30일 기준 해외 매출 증가 상위 30개 기업의 올해 평균 주가 상승률은 13%를 넘었다.

고급 산업 자동화 장비 개발업체 라박특과, 광통신 분야의 집적 광전자 소자 연구 생산 판매 업체 박창과기(300548.SZ), 대금중공, 석유 시추 장비 공급업체 묵용석유설비(002490.SZ/0568.SZ) 등은 올해 누적 상승률이 50%를 넘어섰다.

반면 온라인 게임 개발사 빙천네트워크(300533.SZ), 거즈와 의료용 드레싱 등을 생산하는 위너메디컬(300888.SZ), 공업용 로봇 연구 개발 업체 척사체과기(300607.SZ) 등은 올해 들어 10% 이상 하락했다.

베이징사범대학 완제(萬喆) 교수는 "해외 본토화 발전은 중국 기업이 해외로 나아가는 데 있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라면서 "앞으로 중국 기업, 특히 상장사들이 해외로 진출할 때에는 본토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더 높은 부가가치와 더 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하며, 특히 해외 인재 육성과 문화 간 소통 능력 구축에 주력해야 한다. 이를 통해 세계 경제 무대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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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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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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