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상공회의소가 6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상공인 간담회를 열었다.
- 지역경제 발전 24개 정책 제언집을 전달했다.
- 가덕신공항 개항과 취수원 다변화 등 과제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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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집, 지역 발전 방향 반영 요청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는 6일 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상공인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24개 정책 과제를 담은 제언집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후보, 박수영 정책총괄본부장, 양재생 회장 등 17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상공인들은 기업 투자환경 개선과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전달된 제언집은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 혁신적 제도·생태계 설계, 앵커기업 및 기관 유치 등 3대 분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취수원 다변화와 가덕신공항 적기 개항, 북항 재개발 등 지역 성장 기반 확충 과제가 포함됐다.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와 지역차등 조세제도 도입 같은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담겼다. 해양 특화 공공기관 이전, 첨단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해양경찰청 본청 부산이전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도 제시됐다.
참석한 상공인들은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과 취수원 다변화 사업이 제조업 경쟁력과 시민 생활에 직결된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을 당부했다.
양재생 회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지역경제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제언집의 주요 과제들이 공약에 반영돼 지역 발전 방향 모색에 폭넓게 검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