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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수도권본부, 고양시 독거노인·직원 함께하는 꽃바구니 원예치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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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6일 고양시에서 꽃으로 잇는 이웃돌봄 원예치유 활동을 실시했다.
  • 독거노인과 직원들은 꽃바구니를 만들며 정서적 교감을 이뤘다.
  • 꽃바구니는 어르신들에게 선물로 전달되며 지역 화훼농가 지원에도 기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어버이날 맞아 정서 돌봄과 화훼농가 연계로 지역 상생 가치 실현

[고양=뉴스핌] 김가현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6일 고양시에서 '꽃으로 잇는 이웃돌봄' 원예치유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고 화훼농가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의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수도권본부 직원들은 전문 원예치유 강사의 지도 아래 어버이날을 맞아 꽃바구니를 만드는 원예 테라피를 함께 체험했다.

원예치유는 식물을 통한 심리적 치유를 목적으로 하며 우울감 완화와 사회적 연대감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여자들은 꽃을 손질하며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이뤘고 동시에 세대 간의 유대감이 형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서 만든 꽃바구니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선물로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꽃꽂이는 처음이었지만 이렇게 즐겁고 아름다울 줄 몰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 화훼산업과의 연계로 지역 농가의 판로 지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꽃에 담긴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화된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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