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학생 중심 교육과정 개편 공약을 발표했다.
- 고교학점제 내실화와 학생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 전북형 지역교육과정 도입과 교사 전문성 강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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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지역교육과정 도입·교사 전문성 강화 통한 교육 질 제고 방안 제시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 중심 교육과정 개편을 핵심으로 한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천 후보는 6일 '탄탄하고 질 높은 전북교육과정 재정립'을 목표로 한 공약을 발표하고, 획일적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고교학점제 내실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전북형 지역교육과정 도입, 교사 전문성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된다.
우선 도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수준을 높이고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대학과 연계한 '전북 캠퍼스형 고등학교' 확대를 통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특성화고 교육과정은 지역 산업과 연계해 진로와 취업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 학생 개별 특성과 적성에 맞춘 '우리 학교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예술·체육·직업 분야 공립형 위탁 고등학교를 통해 전문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북형 지역교육과정'도 추진한다. 금융·자기관리 등 생활 밀착형 교육과 함께 민주시민, 기후환경, 디지털 미디어 문해, 다문화 교육을 강화해 미래 핵심역량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유아부터 초·중·고, 특수교육까지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습 단절을 최소화하고, '수업으로 빛나는 교사 프로젝트'를 통해 교사 전문성과 자율성을 높이며 전문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한다.
천 후보는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 혁신이 필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전북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