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민식 전 국회의원이 6일 부산 북구갑 재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북구 발전 공약으로 철도 지하화와 생태하천 복원 등을 제시했다.
- 타 후보 비판하며 북구의 아들로서 3선 중진 추진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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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실현 의지와 북구 발전 약속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민식 전 국회의원이 6월3일 치러지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민식 후보는 6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 행복한 도시의 명성을 만들어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저 박민식, 구포 골목을 뛰어다니던 한 소년의 마음으로, 다시 북구 앞에 섰다"며 "우리 북구는 북의 아들 박민식을 국회로 보내 고향을 위해, 나라를 위해 일하도록 기회를 주셨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8대, 19대 국회 동안 만덕3터널을, 만덕~센텀 대심도 지하하고속도로 기반을 닦았지만 거기서 멈췄다"라며 "북구를 떠나 있는 동안 북구의 인적은 잦아들고, 빈 가게가 늘고 젊인이들이 떠났다. 했어야 할 일을 하지못한 탓이다. 그 죄를 갚으로 왔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날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 ▲구포 감동진 낙동강 르네상스 ▲솔로몬로파크 미래시민교육센터 고도화 ▲덕천 젊음의 거리 복원 ▲북구 미래교육 인프라 확충 ▲만덕~센텀 대심도 진출입 정체 해소 ▲만덕IC 상부공원 매연 차단 덮개공원 ▲덕천천 만덕구간 생태하천 복원 ▲언덕 없는 북구-산복도로 이동수단 ▲북구형 스마트 주차도시 구축 등을 정책 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우리 북구가 다시 당선시켜 주신다면, 북구는 다시 3선 중진의원을 갖게 된다"면서 "상임위원장으로서, 힘 있는 중진으로서, 북구의 숙원을 한 번에 풀어낼 추진력을 갖게 된다. 북구를 부산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끌어올릴 북구의 차세대 설계도를 만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구가 박민식을 살리면, 박민식이 보수를 살린다. 보수가 살아나면,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선다"며 "오직 북구의 힘으로, 원팀이 되어 반드시 승리하겠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북구의 아들 박민식이 다시 북구 앞에 섰다"고 말했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무소속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3파전으로 굳어졌다.
박 후보는 "북구가 진짜 북구 사람을 원하고 있다"며 하정우 후보를 '북구 호소인'으로, 한동훈 후보를 '강남 사람'으로 규정하고, 자신만이 북구의 애환을 이해하고 북구 발전에 진심을 가진 '북구의 아들'이라고 강조했다.
서병수 전 부산시장의 '북구 무공천 주장'에 대해 "북구 주민의 선택을 무시한 과도한 발언"이라며 "북구 주민이 최종 주인"임을 거듭 주장했다.
한동훈 후보 측이 조직동원을 위해 버스를 대거 동원하는 방식에 대해 "북구 주민을 얕본 오만한 태도"라고 비판하며,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도 빼놓지 않았다.
박 후보는 18·19대 국회에서 솔로몬로파크, 학생예술문화회관, 154kV 송전철탑 지중화, 덕천상수놀이, 만덕~센텀 대심도 착공 등 북구 주요 사업에 국비를 확보한 사례를 언급하며 "국비를 못 가져오는 국회의원은 의미가 없다"고 직격했다.
그는 특히 구포의 '무장의 숲'을 "국비를 최초로 들여온 북구형 공원"으로 소개하며, "이를 계기로 주민들 사이에서 '국비 제조기'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북구가 다시 당선시켜 주면 북구는 3선 중진 의원을 가지게 되고, 상임위원장으로서 북구의 모든 숙원을 풀어낼 추진력을 갖게 된다"며, 북구 조직과 지역 주민·당원들의 결집을 강조했다.
또 "북구가 박민식을 살리면, 박민식이 보수를 살리고, 보수가 살아나면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선다"며 "오직 북구의 힘으로 원팀이 되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