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전역으로 확대, 연휴 기간 '로봇 경찰'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가 5월 1일 노동절 연휴 기간 도시 교통 관리를 위해 15대의 지능형 로봇 경찰을 배치했다.
  • 로봇들은 대형 언어 모델 기반으로 길 안내, 교통 위반 감시, 신호 지휘 등 8가지 임무를 수행하며 경찰 인력 부담을 크게 줄였다.
  • 중국 전역에서 신장, 내몽골 등 여러 도시가 AI 로봇을 교통 관리에 도입하며 도시 거버넌스 지능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6일 오전 10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5월 4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중국 동부 저장성 항저우시는 핵심 지역에 완전 운영형 '로봇 경찰 편대'를 배치해 도시 교통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배치는 공공 서비스와 도시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측면에서 중국이 중요한 진전을 이뤘음을 보여준다.

5월 1일 투입된 이 편대는 15대의 지능형 교통 관리 로봇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심 주요 교차로에 전략적으로 배치됐다. 이들의 임무는 비동력 차량과 보행자 교통 관리, 길 안내 제공, 경찰관 지원 등으로, '인간-기계 협업'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는 데 있다.

로봇들은 각 배치 지역의 특성에 맞게 설계됐다. 유명 관광지인 서호(西湖)에서는 방문객이 로봇에 다가가 인터랙티브 화면의 '대화하기' 버튼을 누른 뒤 길을 물으면 된다. 고도화된 대형 언어 모델 기반으로 작동하는 이 로봇은 요청을 신속히 처리하고, 실시간 교통 및 위치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도보 또는 대중교통 경로를 음성과 화면 그래픽으로 안내한다.

주요 교차로에서는 로봇이 법 집행 보조 역할을 수행한다. 첨단 시각 인식 알고리즘을 탑재해 24시간 지능형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전기 스쿠터의 정지선 침범이나 헬멧 미착용 등 교통 위반 행위를 식별한다. 위반이 감지되면 즉시 음성 경고를 발령하고, 관련 데이터를 중앙 통제 시스템으로 전송해 후속 조치를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로봇은 교통 지휘 역할도 수행한다. 신호등 시스템과 밀리초 단위로 동기화되며, 내장된 표준 교통 경찰 수신호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진행', '정지', '좌회전', '우회전' 등 총 8가지 지시를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신호등과 완벽히 일치하는 명확한 지시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제공한다.

항저우 교통경찰 소속 천산촨은 로봇 편대 도입이 경찰 인력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 로봇은 하루 8~9시간 연속 근무가 가능해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경찰은 보다 복잡하고 판단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항저우의 이번 사례는 단일 사례가 아니라 전국적 흐름의 일부다. 중국 전역에서 도시들은 바쁜 연휴 기간 교통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AI와 로봇을 교통 관리 시스템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사진 = CCTV뉴스(央視新聞) 방송 화면 캡처] 5월 1일 저장성 항저우시 도심 내에서 교통 정리를 하고 있는 '로봇 경찰' 모습.

중국 서북부 신장 위구르 자치구 카슈가르에서는 형광 안전복을 착용한 로봇이 노동절 연휴 시작 이후 주요 교차로에서 교통 지휘를 수행하고 있다. 머리에 장착된 고해상도 카메라를 기반으로 표준 교통 수신호를 유연하게 수행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고, 스마트 교통 시스템 구축에 대한 도시의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중국 북부 내몽골 자치구 오르도스에서는 5월 1일부터 두 대의 로봇 교통경찰이 근무 중이다. 이들은 사물인터넷(IoT)과 AI 기술을 활용해 교통 지휘, 교통 안전 교육, 지능형 순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오르도스 교통경찰 우칭윈은 로봇 교통경찰 도입이 교차로 교통 효율을 높이고 인력 부담을 줄였을 뿐 아니라, 보다 정교한 도시 교통 거버넌스로 나아가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국가급 로봇 연구 허브의 선도 과학자인 장레이는 여러 도시에서 로봇 교통경찰이 도입된 것은 단순한 교통 제어 및 음성 상호작용 기술을 넘어서는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이는 '체화된 AI(embodied AI)'가 실제로 도시 거버넌스에 참여하기 시작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흐름은 로봇 교통경찰이 시작에 불과하며, 중국의 더 많은 산업이 지능화 전환을 가속화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