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남동발전이 7일 네팔서 연락두절 직원을 찾고 있다.
- 남동발전은 육상 4개팀 46명과 드론을 투입했다.
- 수색견까지 동원해 산악지대와 하천변을 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색견 2두 산악·하천 지역 수색
드론 5기 투입…열화상·적외선 장비활용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네팔 현지에서 연락이 두절된 직원을 찾기 위해 육상과 공중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남동발전은 지난 6일(현지시간) 육상수색 4개팀 46명을 투입해 베이스캠프 주변 산악지대와 하천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육상수색팀은 구역을 나눠 수색 중이다. 2팀은 베트라와티 하류 방향, 3팀은 티루코다도 방향을 살펴보고 있다. 4팀은 캠프 북동쪽 일대를, 5팀은 강가 하류 방향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

공중수색에는 네팔 현지인으로 구성된 2개팀이 투입됐다. 드론 1팀은 일반카메라를 장착한 드론 2기로 파워하우스 하류 방향을 수색하고 있다. 드론 2팀은 열화상·적외선 장비를 갖춘 드론 3기를 이용해 그랑 상류 산악지형을 확인하고 있다.
수색견팀도 수색에 참여하고 있다. 인력 5명과 수색견 2두가 옐로우 브릿지 우안을 비롯해 좌우 산악지역과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 수색 범위는 파워하우스와 람체·바타르 일대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남동발전 수색팀 자료에 따르면 둔체와 람체 간 거리는 16.5킬로미터km, 람체와 바타르 간 거리는 34km다. 파워하우스는 상부 댐에서 약 10.7km 떨어져 있다.
남동발전은 전날인 지난 5일에도 육상수색 4개팀과 공중수색 2개팀, 수색견팀을 투입해 육상과 상공에서 수색활동을 벌인 바 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