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글로벌 마켓 리포트 5월 6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5일 상승 마감했다.
  • 다우 0.73%, S&P500과 나스닥 최고치 경신했다.
  • 유가 4% 급락하고 유럽증시도 기술주 랠리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5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6.35포인트(0.73%) 오른 4만9298.25에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8.47포인트(0.81%) 상승한 7259.22로 역대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58.32포인트(1.03%) 전진한 2만5326.13로 마감되며 역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새로운 공격으로 여전히 불안정한 상태나, 휴전이 "확실히 유지되고 있다"는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의 발언이 투자자들을 안심시켰다.

투자자들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에 주목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7%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텔은 블룸버그통신이 애플이 자사 기기의 핵심 프로세서를 생산하기 위해 인텔의 반도체 제조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안을 놓고 탐색적 논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한 뒤 이날 12.92% 급등 마감했다.

증시 상승 흐름을 더한 요인으로는 또 한 차례 발표된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들이 있었다. 팩트셋(FactSet)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가운데 약 85%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1분기 실적이 애널리스트 전망을 웃돌았고, 매출 증가세는 2020년 상장 이후 가장 빠른 수준을 기록했으며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했지만, 주가는 오히려 6.93% 하락 마감했다.

◆ 유가 4% 급락, 금은 반등

미국이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 속에서도 휴전이 유지되고 있다고 확인하면서 국제유가는 4% 급락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9.87달러로 전장 대비 3.99%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역시 배럴당 102.27달러로 3.90% 내렸다.

유가가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일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 속에 금 가격은 반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은 0.8% 오른 4568.5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 미 국채 금리 하락, 달러 약세

중동 긴장 완화 기대와 유가 하락 영향 속 미국 국채 수익률은 일제히 하락했다.

뉴욕 채권시장에서 글로벌 벤치마크인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은 이날 3bp(1bp=0.01%포인트) 하락한 4.416%를 기록했다. 전날 4.464%까지 오르며 3월 2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30년물 국채 수익률(US30YT=TWEB)도 4bp 내린 4.985%로, 전날 5.036%에서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지표는 엇갈렸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3월 구인 건수는 686만6000건으로 감소했지만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공급관리협회(ISM)의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3.6으로 전월보다 하락하며 확장세 둔화를 나타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가 소폭 약세를 보였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437로 0.03% 하락했다.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각각 0.1%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0.4% 상승한 157.85엔을 기록했다. 최근 일본 당국이 약 350억달러를 투입해 엔화를 방어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시장에서는 추가 개입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 유럽증시, 기술주 랠리에 상승

영국을 제외한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장보다 4.21포인트(0.70%) 오른 609.72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410.43포인트(1.71%) 상승한 2만4401.70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86.19포인트(1.08%) 뛴 8062.31로 마감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MIB 지수는 1079.37포인트(2.27%) 상승한 4만8557.50에,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는 311.60포인트(1.80%) 오른 1만7667.70에 마감했다.

반면,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44.82포인트(1.40%) 내린 1만219.11에 장을 마쳤다.

이날 테크주는 STOXX 600 지수의 주요 섹터 중에서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이며 2.4% 올랐다.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과 ASM 인터내셔널이 각각 3.5%, 2.0% 오르는 등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상승을 주도했다.

벨기에 맥주업체 안호이저부시인베브(AB인베브)는 분기 매출과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9.3% 급등했다.

독일 최대 방산업체인 라인메탈은 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잠정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3.4% 올랐다. 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7.7% 늘어난 19억4000만 유로를 기록했지만 애널리스트 전망치 23억 유로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탈리아 은행 유니크레디트는 사상 최대 분기 순이익을 기록하고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5.9% 상승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