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삼성바이오로직스, 첫 전면 파업에 실적 영향…"기대치 낮춰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이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장기화로 주가 하락 불가피를 진단했다.
  • 파업으로 매출 1500억원 손실 발생,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와 인건비 부담 가중 전망이다.
  • 노사 협상 속도와 글로벌 수주 리스크가 관전 포인트로, 주가 추가 하락 압력 피하기 어렵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분·전면 파업으로 매출 손실만 1500억 추산"
"임금 인상 소급 반영까지 겹쳐 컨센서스 하회 우려"
"주가 이미 부진하지만 장기화 시 추가 압력 불가피"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파업과 투쟁이 장기화된다면 주가에 미치는 영향 역시 불가피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허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5월 1~5일까지 진행된 전면 파업과 이전에 진행해 온 부분 파업의 영향으로 현재까지 매출액에 약 1500억원 규모의 매출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당장 손익(영업이익)에 해당 금액이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매출에 영향이 있는 만큼 영업이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조속히 해결되지 않는다면 2분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허 연구원은 "당초 예상했던 것과 달리 전면 파업이 단행됐다"며 "2011년 회사 설립 이후 파업이 진행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쟁의 행위 중지와 수위 조정을 요청했으나, 노조는 파업 강도를 다소 낮추는 선에서만 대응한 것으로 파악된다.

2분기 실적에는 파업 영향과 인건비 요인이 동시에 반영되며 컨센서스를 하회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1조2924억원, 영업이익 5983억원 수준이며, 키움증권도 기존에 매출 1조2907억원, 영업이익 5894억원을 추정해 왔다.

허 연구원은 "파업 영향이 미반영되어 있어 하향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임금 인상 소급분까지 2분기 비용으로 반영되고, 2025년 말 기준 5455명 수준이던 인력에 더해 2분기부터 미국 록빌 공장 인수 인력 약 500명이 추가되면서 인건비 부담도 가중될 전망이다.

파업은 단기 실적뿐 아니라 글로벌 빅파마 수주에도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허 연구원은 "파업 관련 외신 보도도 계속되고 있다"고 짚었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노사 협상 타결 속도다. 그는 "5월 6일 후속 회의, 8일 고용노동부 중재로 노·사·정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미 파업으로 인해 실적에 영향을 미친 만큼 협상에 난항이 예상되지만, 조속히 협상하여 불확실성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가 측면에서는 일부 리스크가 반영되기 시작했지만,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추가 하락 압력은 피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허 연구원은 "동사의 주가는 부분파업이 진행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는 1% 하락에 그쳐 파업 관련 실적 영향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보기는 어려우나, 연초 대비 -12%, 1월 15일 고점 대비 -24% 하락으로 이미 부진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