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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5일 수원 KT-롯데전, 선발 투수전 속 화력 대결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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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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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위즈가 5일 수원에서 롯데와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 소형준과 로드리게스가 선발로 맞붙으며 어린이날 빅매치다.
  • KT 타선 화력과 홈 이점이 우세해 KT 승리를 전망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5월 5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KT 위즈와 반등 기세를 탄 롯데 자이언츠가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KT 소형준, 롯데 엘빈 로드리게스로 예고됐으며, 강팀 KT와 상승세 롯데가 맞붙는 이번 경기는 어린이날 빅 매치이자 상·하위권 흐름을 가를 중요한 승부다.

[서울=뉴스핌] KT의 선발 투수 소형준. [사진 = KT 위즈] 2026.04.17 wcn05002@newspim.com


◆팀 현황

-KT 위즈(21승 10패, 1위)
KT는 시즌 초부터 강력한 타선과 안정적인 마운드를 앞세워 선두 경쟁을 이끌고 있으며, 지표상으로도 우승 후보 1순위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다. 4월 중순 이후에는 롯데를 7-3으로 제압하며 공동 1위로 올라서는 등, 강팀다운 경기 운영으로 연승을 여러 차례 기록했다.

KT 타선은 최근 경기에서 두 자릿수 안타, 경기당 높은 출루를 기록할 정도로 화력이 절정에 올라 있다. 득점 효율도 높아 기회를 만들면 실제 점수로 연결하는 힘이 뛰어나며, 홈 수원에서의 승률 역시 높아 홈 이점을 확실히 살리는 팀 컬러를 보여준다.

-롯데 자이언츠(12승1무17패, 8위)
롯데는 시즌 초 7연패까지 빠지며 최하위권에 머물렀지만, SSG전 승리를 계기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승리로 한때 10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를 끌어올렸고, 최근에는 선발진 호투를 바탕으로 "이제는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의 모습을 조금씩 되찾고 있다.

특히 최근 6경기 선발 성적이 김진욱 8이닝 1실점, 로드리게스 8이닝 1실점·6이닝 1실점, 비즐리 6이닝 1실점, 박세웅 6이닝 2실점, 나균안 5.2이닝 1실점 등으로, 선발 전원이 퀄리티스타트급 투구를 이어가며 반등을 이끌고 있다. 다만 타선은 여전히 불안정해 득점권 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경기가 많고, 이 때문에 선발이 잘 던진 경기를 승리로 연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선발 투수 분석
KT 선발: 소형준 (우투)
소형준은 2020년 KBO 신인왕을 차지한 이후 꾸준히 10승급 성적을 기록해 온 KT의 토종 에이스로, 고졸 신인 선발 10승이라는 상징성 있는 커리어를 갖고 있다. 2026년에는 WBC 대표팀으로도 활약했으며,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4이닝 7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전부터 압도적인 구위를 보여줬다.

정규시즌 첫 경기에서 3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다소 흔들렸지만, 이후 등판에서 빠르게 제 컨디션을 회복했다. 키움전에서는 6이닝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의 5-0 승리를 이끌었고, 최근에는 WHIP와 퀄리티스타트 비율에서 모두 안정된 수치를 기록하며 "완전히 안정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가: 소형준은 수원 홈에서 제구력이 특히 안정적이고, 경기 운영 능력 또한 뛰어나 위기 시 실점을 최소화하는 스타일이다. 최근 흐름을 감안하면 이날도 6이닝 전후 2실점 이내의 피칭이 기대되며, 선발 매치업에서 밀리지 않는 만큼 KT의 승부 계획에서 가장 중요한 축이다.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 (우투)
엘빈 로드리게스는 195cm의 큰 키와 최고 150km대 중후반 강속구를 가진 우완 파워피처로, MLB·NPB·AAA를 거쳐 2026년 롯데에 합류한 외국인 선발이다. 마이너리그에서 160경기 이상을 선발로 소화하며 이닝 이터형 선발로 검증을 받았고, 볼넷 억제 능력도 준수한 편으로 평가된다.

KBO 데뷔 시즌 초반, 로드리게스는 3승을 거두며 승운까지 따라주고 있다. 지난달 10일 키움전에서는 8이닝 11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챙겼고, 김진욱의 8이닝 1실점 경기와 더불어 "롯데 선발이 2경기 연속 8이닝 1실점"이라는 화제를 만들 정도로 압도적인 이닝 소화 능력을 과시했다.

평가: 최근 2~3경기 연속으로 1실점 수준의 호투를 이어가며 현재 페이스는 리그 상위권 외국인 선발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다만 수원처럼 홈런이 잘 나오는 타자친화 구장에서는 실투 한두 개가 곧바로 장타·홈런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 KT 타선이 두 번째·세 번째 대결부터 패턴을 읽어낼 경우 중후반 급격히 흔들릴 수 있다는 리스크가 있다.

[서울=뉴스핌] 엘빈 로드리게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4.23 willowdy@newspim.com


◆주요 변수

KT 타선의 폭발력 vs 롯데 선발·불펜
KT는 최근 경기에서 두 자릿수 안타를 이어가며, 높은 출루와 장타를 기반으로 한 리그 최강 수준의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수원 KT위즈파크는 좌우 95m, 중앙 120m의 비교적 작은 구장으로, 현재는 홈런이 많이 나오는 타자친화 구장으로 분류되어 KT 타선의 장타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이다.

롯데는 로드리게스–비즐리–김진욱–박세웅–나균안으로 이어지는 선발진이 살아난 덕분에 "선발은 리그 상위권"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불펜과 타선이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한 경기도 적지 않다. 이날 로드리게스가 6이닝 이상 2실점 이내로 버텨주면서 필승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림을 만들 수 있다면, KT 타선의 폭발력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다.

롯데 타선의 득점력 vs 소형준
롯데 타선은 최근 6경기에서 선발들이 1~2실점으로 막아준 경기들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득점권 타율과 결정력 부족이 계속 발목을 잡았고, 이 때문에 '선발이 던진 만큼 점수를 못 내준다'는 인상이 강하다.

소형준은 시즌 첫 등판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안정된 피칭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수원 홈에서는 제구와 커맨드가 더 좋아진다는 평가를 받는다. 롯데 입장에선 초반부터 소형준의 투구 수를 늘리고, 실투가 나오는 이닝에서 집중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최소 1~2점을 선취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6이닝 이후 KT 필승조와 승부를 봐야 해 득점이 더욱 어려워진다.

수원 홈 이점과 어린이날 분위기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는 2015년부터 KT 전용 구장으로 사용되며, 리모델링을 통해 관람 환경과 선수 시설이 대폭 개선된 이후 'KT 특유의 홈 분위기'가 강하게 형성된 구장이다. 홈 팬들의 응원 문화와 연출이 자리 잡으면서 KT는 자연스럽게 수원에서 더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펼치는 팀이 되었다는 분석도 있다.

어린이날 특성상 가족 단위 관중이 대거 입장해 평소보다 훨씬 높은 응원 열기가 형성되는데, 이는 홈 팀인 KT에게 분명한 심리적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롯데 입장에선 초반 실점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관중 분위기가 완전히 KT 쪽으로 기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종합 전망
두 팀은 모두 최근 선발진이 살아난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공격력과 팀 완성도에서는 KT가 한 수 위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선발 매치업만 놓고 보면 검증된 국내 에이스 소형준과, KBO 적응을 마치고 리그를 흔들고 있는 로드리게스 간의 맞대결로 '누가 먼저 한 실점을 더 버티느냐'의 싸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5월 5일 수원 KT-롯데 경기를 분석해줘=Perplexity]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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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명직 최고위원 2인' 누구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틀 만에 사무총장·정책위의장 등 핵심 당직 인선을 단행하면서, 당대표가 권한을 가진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지명직 2명의 인선에 따라 현재 3명(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최고위원), 2명(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으로 나뉜 지도부 내 계파 역학구도에 변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별도로 당 안팎에서는 청년·노동계 대표성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 노동계 발탁은 김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민석, 핵심 당직 인선 마무리…'능력주의' 기조 선명 김 대표는 지난 18일 4선 한정애 의원을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3선 권칠승 의원을 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에 각각 임명했다. 김 대표는 당선 직후인 지난 17일에는 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박성준 의원을 임명한 데 이어 '당 4역' 인선까지 이틀 만에 마무리하며 지도부 구성에 속도를 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인선의 기본 원칙과 기준은 능력"라며 "능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도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역과 계파를 안배한 '기계적 탕평'과는 차별화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정애 사무총장과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모두 문재인 정부에서 장관(한정애 환경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실무 능력이 검증된 중진들이면서도 계파색이 옅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깊어진 당내 갈등을 수습하면서도 2028년 총선 대비 조직·정책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 사무총장은 전임 정청래 대표 체제에서 정책위의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도 전날 전남광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일정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나 "당 운영의 최우선 가치는 능력"이라며 인위적 통합보다는 '실력'으로 당을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함께 손을 잡았다. [사진=김민석 페이스북] ◆김민석, '청년 1명 + 노동계 1명' 공언...청년은 경선 방식 가능성 높아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지명직 최고위원 2명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당내에서는 지명직 최고위원 중 1석을 청년에 배정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나머지 1석에는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사가 기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대표는 지난 10일 경선기간 중 기자회견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가운데 한 명은 청년 선출 최고위원으로 하고, 또 한 명은 노동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 지명하겠다"며 "바로 노동계 의견을 들어 지도부에 모시고 함께 상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최민희 최고위원도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청년 최고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며 경선 방식을 제안했다. 당 안팎에선 청년 최고위원 후보군으로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1989년생), 정민철 전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 신인규 변호사(1986년생), 김규현 변호사(1985년생) 등이 거론되고 있다. 노동계 후보군은 아직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없으나, 김 대표가 노동계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밝힌 만큼 공식, 비공식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이성윤, 서미화, 박선원, 최민희 최고위원이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과거식 여성·호남 배려 인선 불필요..."전문성과 이력에 집중할 것" 전망도  과거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관행적인 탕평을 위해 여성 또는 호남권 인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는 게 여권의 예상이다. 현재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호남권 추가 인선은 필요하지 않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최민희 최고위원을 제외하고 박선원(전남 나주), 서미화(전남 무안), 이성윤(전북 고창), 한민수(전북 익산) 최고위원은 모두 출생지가 호남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번 최고위원에는 여성과 장애인 인사가 이미 포함됐다. 게다가 호남 출신 인사가 다수 들어갔기 때문에 지명직 최고위원의 경우 과거처럼 지역 배분에 초첨이 맞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영남권 목소리가 없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김 대표가 계속 능력을 강조한 만큼 분야별 전문성이나 이력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eo00@newspim.com 2026-08-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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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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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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