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평당 공사비 1139만원 제안…분양수익 극대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DL이앤씨가 4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 공사비 제시했다.
  • 3㎡당 1139만원으로 예정비보다 100만원 낮췄다.
  • 상가·일반분양 수익 확대와 미분양 인수로 조합원 부담 줄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수주전서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해법 제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조합원 분담금을 줄이기 위한 구조적 해법을 제시했다. 사업성에 기반한 공사비 산정과 비용 증가 요인 통제, 수익 확대 방안을 결합해 전체 사업 조건을 구성했다.

압구정5구역 예상 투시도 [자료=DL이앤씨]

4일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 물가 인상에 따른 추가 부담이 없는 3.3㎡당 1139만원의 공사비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조합의 예정 공사비보다 100만원 이상 낮은 금액이다. 

압구정5구역의 일반분양 물량은 29가구로 한정돼 있어 해당 물량의 가격 경쟁력이 사업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DL이앤씨는 펜트하우스 등 희소성을 갖춘 하이엔드 특화설계를 적용해 일반분양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상가의 경우 글로벌 상업시설 매각 전문 기업과 협력해 경쟁 입찰을 유도함으로써 매각 금액을 높일 계획이다. 상가 조합원이 없는 구역 특성을 반영해 상가 건축 관련 비용을 시공사가 부담하는 방안을 제시해 조합의 부담을 줄였다.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방안도 포함됐다. 아파트 및 상가 미분양 시 DL이앤씨가 조합에 유리한 조건으로 직접 인수하기로 해 미분양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차단한다. 공사비 상승 요인의 조합원 전가를 방지하고, 상가와 일반분양 수익성을 높여 조합원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격 경쟁을 넘어 조합원의 손익 구조를 개선하려는 시도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외부 변수로 인해 사업비가 크게 변동할 수 있는 최근 정비사업 환경에서 압구정5구역은 조합원 부담 완화와 사업성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현장"이라며 "불확실성을 통제하고 조합원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사업조건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가 수익 확대, 비용 부담 최소화, 일반분양 수익 극대화, 미분양 리스크 방어 등 시장 상황을 고려해 실질적으로 조합원 분담금을 줄일 수 있는 구조적 해법을 제안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 제시한 공사비는 얼마인가요?
A. 물가 인상에 따른 추가 부담이 없는 3.3㎡당 1139만원의 공사비를 제시했습니다. 조합의 예정 공사비보다 100만원 이상 낮은 금액입니다.

Q. 일반분양 물량이 29가구로 한정된 상황에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DL이앤씨의 전략은 무엇인가요?
A. 펜트하우스 등 희소성을 갖춘 하이엔드 특화설계를 적용해 일반분양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입니다.

Q. 상가와 관련해 매각 금액을 높이고 조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떤 방안을 제시했나요?
A. 글로벌 상업시설 매각 전문 기업과 협력해 경쟁 입찰을 유도해 매각 금액을 높일 계획입니다. 상가 조합원이 없는 구역 특성을 반영해 상가 건축 관련 비용을 시공사가 부담하는 방안을 제시해 조합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Q. 아파트 및 상가 미분양 등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방안은 무엇인가요?
A. 아파트 및 상가 미분양 시, DL이앤씨가 조합에 유리한 조건으로 직접 인수하기로 해 미분양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차단합니다.

Q. 외부 변수가 많은 정비사업 환경에서 DL이앤씨가 제안한 전체 사업 조건의 핵심 방향은 무엇인가요?
A. 상가 수익 확대, 비용 부담 최소화, 일반분양 수익 극대화, 미분양 리스크 방어 등 시장 상황을 고려해 실질적으로 조합원 분담금을 줄일 수 있는 구조적 해법을 제안한 것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