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교육청이 2일 삼천포공업고를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 교육부로부터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해 AI·SW 융합 교육과 실무 중심 체계를 강화한다.
- 지역 산업 연계 거버넌스를 구축해 학생들의 전략산업 진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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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략산업 분야 진출 지원 체계 구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사업' 대상으로 삼천포공업고등학교가 선정돼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별교부금 5억 원을 지원해 마이스터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중등 직업교육 선도모델로 지속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59개 마이스터고 가운데 삼천포공업고를 포함한 7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삼천포공업고는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등 신산업·신기술 분야 융합 교육과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핵심 전공 역량에 AI·SW 활용 능력을 접목하고, 외부 전문 기관과 연계한 교육도 확대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실무 중심 교육 체계 전면 개편도 추진된다.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기반 수업 운영, 외부 산업 전문가 활용 수업 확대, 교원 학습 설계 역량 강화, 첨단 실습 기자재 확보 및 스마트 실습실 구축 등을 통해 학생 직업 역량을 끌어올린다.
도교육청은 사천시 등 지자체와 지역 대학, 산업체와 연계한 '지역·산업·학계·관청 협력 체계(지·산·학·관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이수하고, 항공·조선·기계 등 경남 전략산업 분야 우수기업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선희 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학교의 선순환 구조 조성이 핵심 목적"이라며 "삼천포공업고가 경남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