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휘영 장관이 30일 이창태 씨를 KTV 원장으로 임명했다.
- 이창태 원장은 SBS 37년 경력 방송 전문가다.
- 장관은 정책 소통 강화와 기관 혁신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0일 이창태 씨를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창태 신임 원장은 1991년 SBS 교양 PD로 입사해 예능 PD, 편성팀장, 예능국장 및 본부장을 거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보도본부 뉴스혁신TF 총괄을 맡았다. 이후 2019년부터 2024년까지 SBS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을 지내는 등 약 37년간 방송 현장과 경영 일선을 두루 경험한 방송 전문가다. 한양대학교에서 방송영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원장이 풍부한 방송 제작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을 혁신하고, 디지털 기반 정책 소통을 강화해 한국정책방송원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 소통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정책방송원은 정부 정책을 국민에게 알리는 공공방송 전문기관으로, 최근 디지털·온라인 플랫폼 환경 변화에 대응한 소통 방식 혁신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방송 제작과 경영 양면에서 경력을 쌓은 이 신임 원장이 이러한 전환을 이끌 적임자로 낙점됐다는 것이 문체부의 설명이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