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印 중소형주, 전쟁 충격 딛고 반등… 대형주 수익률 추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도의 중소형주들이 2월 말 중동 분쟁 이후 손실분을 모두 만회하며 대형주를 크게 앞질렀다.
  • 니프티 스몰캡100 지수는 6.5% 상승한 반면 니프티50 지수는 4% 하락했고, 분석가들은 향후 중소형주가 우수한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 상대적 밸류에이션 매력 상승과 IPO 시장 침체로 개인투자자 자금이 중소형주로 몰리면서 긍정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니프티 스몰캡100 지수, 이란 전쟁 발발 뒤 6.5% 상승, 미드캡100 지수는 2.2% ↑
"중소형주 재무제표 상태 양호, 향후 2년간 중소형주 강세 지속될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8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의 중소형주들이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며 지난 2월 말 시작된 중동 분쟁 직후의 손실분을 모두 만회했다.

2월 27일 대비, 니프티 스몰캡100 지수(Nifty Smallcap 100)는 6.5% 상승했고, 니프티 미드캡100 지수(Nifty Midcap 100)는 2.2%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대형주 중심의 니프티50 지수와 센섹스50 지수는 각각 4%, 4.8% 하락한 상태다.

분석가들은 중동 전쟁 관련 우려에도 불구하고 향후 몇 달 동안 중소형주 세그먼트가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대형주들보다 우수한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한다.

에쿼노믹스 리서치(Equinomics Research)의 설립자이자 리서치 책임자인 G. 초칼링감은 중소형주가 선전하는 이유 중 하나로 2025년의 상대적 부진을 꼽았다. 2025년 부진에 더해 2026년 2월 시작된 중동 분쟁으로 이후 이 두 세그먼트의 주가가 더욱 하락하면서 오히려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초칼링감 연구원은 기업공개(IPO) 시장 침체를 또 다른 이유로 들었다. "공모주 시장의 투자 기회가 부족해지자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통시장, 특히 중소형주로 몰렸다"며 "우리는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중소형주(SMC)에 투자할 것을 계속 권장하고 있다. 외국인 기관투자자(FII)의 매도세나 루피화 약세가 이들 종목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향후 중소형주가 더 나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발렌티스 어드바이저스(Valentis Advisors)의 설립자 겸 전무 이사인 조티바르단 자이푸리아 또한 실적 회복 주기에 힘입어 향후 12~18개월간 '중소형주 스토리'가 유효하다고 믿고 있다. 그는 향후 2년간 중소형주의 수익률이 연평균 20~25%에 달하며 대형주의 16%를 크게 앞지를 것으로 예상했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인도 소형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9.8배로, 5년 평균인 19.9배와 비슷하지만 장기 평균인 17.3배보다는 여전히 15% 높은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ER) 기준으로도 소형주는 현재 5년 평균인 2.8배보다는 낮지만, 장기 평균인 2.2배보다는 10% 높은 2.4배에 거래되고 있다.

자이푸리아는 "중소형주들의 재무제표 상태가 훨씬 더 양호하다. 실적 회복세와 개선된 재무 상태를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 배수가 다소 높더라도 이는 합리적인 위험 대비 수익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래픽=스크리너 캡처] 인도 니프티 스몰캡100 지수 최근 한 달 추이

알파니티 핀테크(Alphaniti Fintech)의 공동 설립자이자 이사인 U.R. 바트는 "외국인 자금이 단기간에 공격적인 기세(animal spirits)를 띠며 인도 시장으로 돌아오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며 "외국인들에게는 다른 시장 대비 인도의 상대적 밸류에이션과 환율(루피-달러)이 중요하다. 단기 및 중기적으로는 유가 충격을 견뎌낼 수 있는 기업들의 주가가 선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증권예탁원(NSDL) 데이터에 따르면, 2월 27일부터 4월 27일까지 중동 전쟁이 지속되는 동안 FII는 인도 주식 시장에서 약 1조 7000억 루피(약 26조 5200억 원)를 회수한 반면, 국내 기관투자자(DII)는 같은 기간 총 1조 9000 루피에 달하는 자금을 유입시키며 시장을 지지했다.

업종별 지수를 살펴보면, 니프티 금속 지수가 2월부터 현재까지 6.6% 상승하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니프티 부동산, 가전, 제약 지수도 1~2% 범위에서 상승했다.

반면, 국영 은행(PSB)은 가장 큰 손실을 기록했는데, 니프티 국영은행 지수는 2월 27일 대비 11% 폭락했다. 니프티 자동차와 민간 은행 지수도 각각 7%씩 하락했으며, 석유·가스(-5.6%)와 IT(-4.6%) 지수가 그 뒤를 이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사진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헌정사 첫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중대한 기로에 섰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후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린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선고 공판을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법원 자체 장비로 영상을 촬영했다가 선고 후 공개하는 방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뉴스핌DB]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10차례 받아 후원자였던 김 씨에게 3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을 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17일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구형했다. 강 전 부시장과 김 씨에게는 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오 시장이 특검의 구형대로 형이 확정될 경우 시장직을 박탈당한다.  선출직 공직자의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집행유예 포함) 형을 확정받을 경우 5년간 공무담임 등의 제한 규정에 따라 취임하거나 임용될 수 없다. 선고에 앞서 취임하거나 임용된 자는 퇴직해야 한다. 특검 측은 결심공판에서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된다"며 "(오 시장은)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정황증거와 간접증거는 있지만 녹취와 같은 직접증거는 없다고 반박했다. 또 명 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명 씨가 선거 전략을 담당할 만큼 전문성을 갖췄다고 보지 않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선고를 앞둔 지난 20일 오 시장은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법치주의를 흔드는 정략적인 장외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오 시장이 이날 1심에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는다고 해도 형 확정 전이므로 곧바로 시장직이 박탈되지 않는다. 특검법의 신속 재판 규정(1심은 기소일로부터 6개월, 2·3심은 전심 선고일로부터 3개월)에 따라서 항소와 상고가 이어질 경우 늦어도 내년 1월 전후에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이뤄질 전망이다. 100wins@newspim.com 2026-07-2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