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28일 어린이날 연휴에 키즈 나이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 피오리움에서 1일부터 5일까지 미디어아트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 빛 놀이터와 EDM 파티 등 가족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향제 연계 오감체험 가족관광 콘텐츠 강화
[남원=뉴스핌】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어린이날 연휴와 춘향제를 맞아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가족 참여형 야간축제를 선보인다.
남원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피오리움 일원에서 '키즈 나이트 페스타-빛으로 노는 밤'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남원시와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이 남원 로코노미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피오리움 개관 1주년과 제96회 춘향제 기간에 맞춰 추진된다.
낮에는 춘향제와 연계한 축제 분위기를, 밤에는 빛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색다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어린이 친화형 야간 체험을 주제로 구성됐다. 피오리움 일원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 야간 빛 놀이터가 조성되며 빛과 색, 움직임을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특히 5월 1일과 2일, 5일에는 피오리움 외벽 프로젝션 미디어 라이트쇼와 레이저 특수효과가 결합된 '키즈 동요 EDM 파티'가 펼쳐진다.
익숙한 동요를 EDM 리듬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로 마련된다.
빛 조형물을 활용한 빛블록 놀이, 블랙라이트 낙서월, 야광 팔찌 만들기 등 오감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아이들이 직접 빛을 만지고 그리고 움직이며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주간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마술쇼와 버블쇼, 솜사탕 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 함께 운영돼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제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남원의 밤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