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국무총리는 27일 국가보훈위원회를 열고 보훈의 가치를 강조했다.
- 보훈이 상식이 되고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제6차 기본계획 등 새정부 보훈 청사진을 논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7일 "나라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특별하게 보답함으로써 보훈의 가치를 국민이 다 함께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임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보훈위원회를 열고 "보훈이 우리의 상식이 되고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우리 정부의 일관된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보훈 청사진을 제시하고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의 실현방안을 보상하기 위한 새정부 첫 국가보훈위원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회의 안건에 대해 "향후 5년간 보훈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차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 독립 영웅들의 안식처를 성지로 재탄생시키는 국립효창국립공원 조성계획, 상이군인의 불굴의 의지를 세계에 알릴 2029 인터빅스 게임 유치 방안, 김구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올해는 아시다시피 백범 김구선생 탄생 150주년"이라며 "유네스코에서 지난해 10월 김구탄생 150주년 맞는 올해를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했다. 군사나 경제력이 아닌 문화의 힘으로 세계평화 추구한 김구 선생의 비전이 세계적 보편적 가치가 됐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보훈은 단순히 과거 희생에 대한 보상금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헌신의 기억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고 그 단합된 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가장 핵심적인 가치"라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