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영란은행 부총재 "시장이 여러 위험 요인 과소평가… 주가 하락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영란은행 사라 브리든 부총재가 24일 전 세계 증시 하락을 예상했다.
  • 글로벌 경제 위험과 AI 등 자산 버블을 지적하며 시장 과소평가를 꼬집었다.
  • 민간 신용 시장 충격에 대비해 금융 시스템 견디는 힘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영국 BBC 방송 24일자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의 사라 브리든 부총재가 24일(현지시각) 전 세계 증시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BBC와 인터뷰에서 "글로벌 경제가 직면한 위험 요인이 많은데도 자산 가격은 사상 최고 수준에 있다"며 그같이 말했다. 

영란은행 고위 관계자가 주가 하락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사라 브리든 영란은행 부총재. [사진=로이터 뉴스핌]

브리든 부총재는 주가 하락 시점이나 폭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한 채 시장이 여러 위험 요인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여러 위험 요인이 한꺼번에 터지는 경우가 가장 우려스럽다고 했다. 

그는 "대규모 거시경제 충격과 민간 신용에 대한 신뢰 붕괴, 인공지능(AI) 등 고위험 자산의 가치 조정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준비가 돼 있는지 걱정된다"고 했다. 

글로벌 증시에 대한 '버블(거품)' 우려는 그동안 꾸준히 제기됐다. 

테크 기업들은 AI 인프라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 있다. 빌 게이츠는 이러한 투자 흐름을 '광풍(frenzy)'이라고 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상황을 1990년대 후반 검증되지 않은 스타트업에 투자금이 몰렸다가 급락했던 '닷컴 버블'과 비교하기도 한다. 

세계 최대 기업들이 상장된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글로벌 경제는 역사상 최대 에너지 충격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하는 상황에서 나타난 흐름이다. 

은행과 유사한 역할을 하며 기업에 직접 대출을 제공하는 사모 신용 펀드의 급성장도 우려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들 펀드는 최근 손실을 기록하고 투자자 인출을 제한하는 사례도 나타나면서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브리든 부총재는 급성장한 그림자 금융(shadow banking) 시스템이 본격적인 시장 하락을 겪어보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민간 신용 시장은 지난 15~20년 사이에 거의 제로에서 2조5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며 "이들은 복잡하고 금융 시스템 전반이 긴밀하게 연결된 지금 같은 상태에서의 충격을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은행발 신용 경색이 아니라 민간 신용에서 촉발되는 신용 경색"이라고 했다.

중앙은행 역할에 대해서는 "시장의 하락 시점이나 규모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하락이 발생했을 때 금융 시스템이 이를 견딜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가격이 어떻게 하락할지, 급격한 조정이 나타날지, 그 경우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등을 주시한다"며 "오늘, 내일 또는 12개월 안에 발생한다고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발생했을 때 시스템이 충분히 견딜 수 있을지 점검하는 것"이라고 했다. 

영국 투자사 AJ벨의 투자 책임자 러스 몰드는 "영란은행 관계가가 증시 조정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경고하는 것은 이례적"이라고 했다. 

그는 "브리든 부총재가 언급한 위험 요인들은 최근 몇 달간 시장의 '우려 포인트'였다"며 "하지만 시장들은 흔들리다가도 다시 안정을 되찾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투자자들이 위험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문제들이 통제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다"고 했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