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고흥군이 24일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열었다.
- 15명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 1860만원 등 총 1960만원을 기부했다.
- 가족·퇴임공직자 참여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4월 경품 이벤트를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고흥군이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과 함께 1960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고흥군은 군청 팔영산홀에서 이달 행사를 열고 2개 분야 6팀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1860만원과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등 총 1960만원이 기탁됐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여와 재기부가 이어지며 지속적인 참여 흐름이 확인됐다. 일부 기부자는 자녀와 함께 기부에 동참해 나눔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퇴임 공직자의 지속 기부와 향우회 단체 참여가 더해지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가 공고해지는 모습이다.
행사는 기부자 소개와 기탁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환담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은 4월 한 달간 참여 확대 이벤트를 운영하며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진행하고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와 초과분 구간별 공제,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이 제공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재기부와 가족 참여 확산으로 지역 나눔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