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동해시가 24일 도민체전 앞두고 2단계 교통 종합대책을 가동했다.
- 도로정비반이 경기장 주변 포장 보수와 차선 도색을 실시했다.
- 주정차관리반이 불법 주차 단속을 강화하고 주차구역을 세분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도민체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도로 정비와 주차 대책을 앞세운 '2단계 교통 종합대책'을 가동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질서교통부는 도로정비반과 주정차관리반을 중심으로 경기장 인근 혼잡을 최소화하고,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을 정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도로정비반은 먼저 경기장과 주요 숙박시설, 터미널, 역을 잇는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포장 보수와 차선 도색, 안내표지 정비에 들어갔다. 특히 동해종합경기장과 동해체육관 주변 도로, 성화봉송로 주변은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선제적으로 도로 파손 구간을 점검·보수하고 있다.
주정차관리반은 불법 주정차와 노상 적치물, 노점상을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경기장 주변과 주요 교차로, 관광지 진입로 등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대회 기간에는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 현장 계도 중심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차 대책도 세분화됐다. 시는 일반 관람객용과 선수단·VIP용 주차구역을 구분하고, 예비 주차장까지 확보해 돌발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일부 구간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셔틀버스 운영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전 기간 동해를 찾는 차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로 정비와 주차 관리에 가장 많은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며 "불법 주정차 자제, 대중교통 이용 등 시민 협조가 더해지면 큰 혼란 없이 대회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