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4일 찾아가는 무형유산 전통민속예술공연 놀이마당 개최를 밝혔다.
- 4월부터 11월까지 부산 전역 4차례 열리며 첫 공연은 25일 부산역에서 시작한다.
- 동래야류 등 무형유산 17종목 전수자들이 무료로 참여해 시민과 전통가락을 나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료 관람, 시민 문화 참여 확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전통 민속예술의 가치 확산과 시민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찾아가는 무형유산' 전통민속예술공연 '놀이마당'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광역시 무형문화재연합회가 주관한다.
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부산 전역에서 총 4차례 열린다. 첫 공연은 4월 25일 오후 2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시작되며, 이어 9월 6일 온천천 버스킹마당, 10월 3일 유엔평화공원 잔디마당, 11월 21일 대천공원 광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무대에는 동래야류, 부산농악, 수영농청놀이 등 국가 및 시 지정 무형유산 17개 종목 전수자들이 참여한다. 동래지신밟기, 다대포후리소리, 좌수영어방놀이, 가야금산조 등 지역 전통예술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가정의 안녕과 공동체 화합을 기원하고, 농사와 어로 등 노동의 고단함을 흥과 해학으로 풀어낸 전통 민속예술의 특징을 살려 구성된다. 전통 가락과 춤을 통해 협동과 극복의 정신을 시민들에게 전달한다는 취지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내용은 부산전통예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장 문화국장은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무형유산 보존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민속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