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장길선 구례군수 예비후보가 22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 발대식에는 당 관계자와 지지자 50여 명이 참석해 공천 갈등을 수습하고 민주당 원팀 기조를 재확인했다.
- 장 예비후보는 민생 해결을 앞세우며 16개 분야별 위원회를 구성해 촘촘한 정책 대응 체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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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길선 구례군수 예비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민생 해결'을 앞세운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공천 갈등을 수습한 민주당 내 '원팀' 기조도 재확인했다.
23일 장길선 구례군수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9시 전남 구례경찰서 인근 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는 당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천 과정에서 빚어진 갈등을 털어내고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행사에는 김송식 전남광주특별시의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공천자, 구례군의회 서연희 비례대표, 선상원·양준식·유시문·김수철·문승옥·김우정 예비후보 등이 함께해 민주당 '원팀' 기조를 강조했다.
장길선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번 선거는 구례의 미래를 다시 세우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군민과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히고 "갈등을 넘어 하나로 힘을 모을 때 구례의 새로운 길이 열린다"며 내부 통합을 거듭 호소했다.
홍봉만 공동선대위원장은 "함께 힘을 모아 승리라는 결실로 보답해야 한다"며 "비방보다 화합, 경쟁보다 품격으로 군민이 공감하는 선거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발대식은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도 결집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장 예비후보 선대위는 "단순 선거조직을 넘어 '민생 해결사'를 표방하며 농업·청년·문화관광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16개 분야별 위원회를 구성, 촘촘한 조직과 정책 대응 체계를 갖췄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