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주행 중 시동 꺼지고 문 열려…KGM·현대차 등 53만여대 대규모 리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가 22일 케이지모빌리티 등 4개사 17개 차종 53만2144대를 리콜한다.
  • 케이지모빌리티 토레스 등은 계기판 꺼짐과 후방등 오류로 20일부터 수리한다.
  • 기아 레이는 시동 꺼짐으로 28일부터, 현대 싼타페는 안전띠 불량으로 6월4일부터 조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토부, 탑승자 안전 위협 결함 무더기 발견
4개 완성차 업체 17개 차종 53만여대 시정조치
자동차리콜센터서 대상 조회 가능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국내외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제작 결함으로 인해 대대적인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돌입한다.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문이 열리고, 안전띠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등 중대한 문제들이 잇따라 확인됐다.

케이지모빌리티 리콜 대상 자동차 [자료=국토교통부]

22일 국토교통부는 케이지모빌리티, 기아, 한국토요타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하거나 수입해 판매한 17개 차종 총 53만2144대에서 결함이 확인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케이지모빌리티는 토레스 등 6개 차종 5만1535대에 대해 지난 20일부터 수리를 진행 중이다. 메모리 과부하 탓에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작동을 멈추거나 꺼질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토레스 EVX 등 2개 차종 1만8533대는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후방추돌경고등 점멸 주기가 안전기준에 미달해 같은 날부터 조치를 받고 있다.

기아의 레이 22만59대에서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결함으로 주행 도중 시동이 꺼질 수 있는 치명적인 문제가 드러나 오는 28일부터 시정조치에 착수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프리우스 2WD 등 3개 차종 2132대는 뒷문 외부 손잡이의 회로 설계가 미흡해 주행 중 뒷문이 열릴 위험이 있어 이달 23일부터 보완 작업에 들어간다.

현대자동차의 싼타페 등 4개 차종 23만9683대는 1열 좌석 안전띠 고정 장치의 설계 불량으로 충돌 시 탑승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파악됐다. 미국 등에서 아이오닉6 등 4개 차종 29만4000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리콜과 동일한 사안으로, 신속히 보강 부품을 생산해 6월 4일부터 시정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일렉시티 이층버스 202대는 차체 설계 오류로 중간 문 상단 구조물에 금이 가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지난 20일부터 선제적으로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본인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 및 상세한 결함 내용은 자동차리콜센터 누리집(PC 및 모바일)에 접속해 차량번호 혹은 차대번호를 조회하면 확인할 수 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이번 리콜 대상은 어떤 브랜드의 차량 몇 대인가요?
A. 케이지모빌리티, 기아, 한국토요타자동차, 현대자동차 등 4개 제조사의 17개 차종, 총 53만2144대입니다.

Q. 기아 레이 차량의 리콜 사유와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어, 오는 28일부터 22만59대를 시정조치합니다.

Q. 현대자동차 싼타페의 결함 내용과 리콜 일정은요?
A. 1열 좌석 안전띠 고정 장치 설계 불량으로 충돌 시 탑승자 보호가 미흡할 수 있어, 6월 4일부터 싼타페 등 4개 차종 23만9683대를 조치합니다.

Q. 주행 중 뒷문이 열리거나 계기판이 꺼지는 결함은 어떤 차량에서 발생했나요?
A. 뒷문 열림 위험은 한국토요타자동차 프리우스 2WD 등 3개 차종(2132대)에, 계기판 꺼짐 현상은 케이지모빌리티 토레스 등 6개 차종(5만1535대)에 있습니다.

Q. 내 차가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자동차리콜센터 누리집(PC·모바일)에 접속해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조회하면 리콜 대상 여부와 상세 결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사진
전국 찜통더위에 전력수요 급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짧은 장마 이후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올여름 전력수요가 처음으로 90기가와트(GW)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부가 발전설비를 총동원하고 있지만, 전력예비율이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1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올여름 전력피크를 8월 셋째 주로 전망했지만, 때 이른 폭염으로 7월부터 전력피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 저녁시간 94GW 전망…전력예비율 10%로 뚝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7시 최대전력수요는 94GW로 전망됐다. 전력거래소는 최초 전망에서 최대전력수요를 91.8GW, 공급예비력 12.3GW(예비율 13.4%)로 전망했지만, 늘어난 전력수요를 반영해 수정했다. 전력거래소는 "이 시간대 예비력은 9383MW로 '정상' 상태"라며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13일 최대전력수요 전망 [자료=전력거래소] 2026.07.13 dream@newspim.com 하지만, 이 시간대 공급예비력이 9.4GW 규모로 감소하면서 예비율도 10%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예비율이 10%까지 떨어진 것은 올여름 들어 처음이다. 정부가 가동할 수 있는 발전설비를 총동원해도 전력예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폭우나 태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불시고장, 역대급 폭염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약 8.8GW의 예비자원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부, 8월 3주 전력피크 전망…7월 경신 가능성 지난해 여름에도 이른바 '마른장마'로 인해 7월 둘째 주부터 폭염에 시달렸다. 때 이른 폭염이 지속되면서 7일 8일 최대전력수요가 95.7GW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 전력피크(96GW, 8월 25일)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기후부는 지난달 25일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8월 3주차에 94.1GW(기준)~98.8GW(상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때 공급능력은 107GW 규모이며, 예비력은 13.9GW(기준)~8.2GW(상한)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6.25 dream@newspim.com 하지만 폭염 속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미 7월부터 정부의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특히 13일 공급능력이 103.4GW에 그치면서 운영예비력도 9.8GW(예비율 1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처음 맞는 여름이어서 기후부 체제 하에서 전력수급 능력이 어떻게 달라질 지 첫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기후부는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오후 6~7시 시간대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기후부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수요관리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냉방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2026-07-13 07: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