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캐스팅엔이 22일 비즈플레이와 출장 비용 절감 MOU 체결했다.
- 종이 영수증 6천장·관리비 4500만원 발생 데이터를 기반 추진했다.
- 출장 전 과정 통합 관리로 규정 자동 적용·절차 축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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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기업 출장비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종이 영수증과 수기 정산에 따른 비효율을 줄이기 위해 관련 기업 간 협력이 추진된다.

B2B 구매·지출 관리 솔루션 '업무마켓9'을 운영하는 캐스팅엔은 전자증빙 기반 비용관리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와 기업 출장 비용 절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직원 1,000명 이상 기업에서 출장 관련 종이 영수증이 연간 6천 장 이상 발생하고, 입력·검토·정산 등 관리 비용이 연 4,500만 원 수준에 이른다는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직급별 숙박 한도와 출장지별 규정, 분산된 시스템 환경이 비용 누수 요인으로 지목된다.
양사는 항공·숙박·교통 등 출장 예약 및 운영 인프라와 구매·지출 관리 시스템을 연계해 출장 전 과정의 통합 관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출장 계획 수립, 내부 승인, 예약, 주문 생성, 정산까지 단일 시스템에서 처리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직급 및 출장지에 따른 규정을 예약 단계에서 자동 적용하고, 개인 카드 결제 및 별도 영수증 제출 등 기존 절차를 축소해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캐스팅엔 관계자는 출장 비용 절감은 단순한 예약 단가 인하가 아닌 지출 전 과정의 관리 체계 구축에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플레이 측은 협력을 통해 출장 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기업 고객의 비용 절감 효과를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캐스팅엔은 MRO, 사무용품, 통합구매, 모바일상품권, 복지몰 등 간접구매 서비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약 300개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는 간접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출 가시화와 정책 기반 통제를 지원하는 AI 기반 플랫폼 '캐스팅엔 제노(ZENO)'를 개발 중이며, 올해 3분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