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트엠앤씨가 21일 헬스케어·콘텐츠 M&A로 기업가치 상승을 밝혔다.
- 지난해 사업 다각화로 매출 130억원·순이익 50억원을 달성했다.
- 김호중 대주주 지분 가치 50억원에 달하며 기업가치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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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아트엠앤씨(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헬스케어와 콘텐츠 플랫폼, 미디어 분야 인수합병(M&A)을 통해 기업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사업 확장을 단행하며 기존 연예 매니지먼트에 편중됐던 수익구조에서 탈피해 IP(지식재산)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단순한 아티스트 관리를 넘어 보유 IP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창출에 집중하며, 아티스트의 브랜드 파워를 헬스케어, 콘텐츠, 미디어에 결합하는 'IP OSMU(원소스멀티유즈)' 전략을 통해 수익구조 질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아트엠앤씨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딥트 3일'과 K-컬처 플랫폼 기업 '㈜스튜디오엠엔씨' 인수를 완료했으며, SBS미디어넷 라이프스타일 채널 'SBS LIFE' 인수도 추진 중이다. 적극적인 M&A를 통해 단순 기획사를 넘어 제조, 유통, 방송, 미디어를 아우르는 종합그룹사 체제를 구축했다.

IP 비즈니스 확장으로 지난해 호실적을 달성했다. 작년 결산을 통해 매출 130억원, 당기순이익 50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타법인들을 인수한 직후 나온 성과로 각 사업 부문간 시너지가 본격화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고무적인 결과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아트엠앤씨의 대주주는 김호중으로 현재 지분 7.43%를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평가 기준 약 50억원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아티스트 리스크로 위기를 맞았던 기업이 건기식과 미디어 채널 등 실물 자산과 강력한 IP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며 기업 가치를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며 "현재의 기업 가치는 김 씨의 사고 이전 시점보다 오히려 높게 평가받는 추세"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