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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송도 학교 인접 주차장 부적절"…인천경제청에 재검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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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송도 랜드마크시티 주차장 재검토를 요구했다.
  •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학생·주민 의견 반영 대안을 마련하라고 공문 보냈다.
  • 인천경제청은 주민 의견 수렴 후 주차장 위치 조정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회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송초·중 뒤편 주차장 계획에 통학 안전 우려 제기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을)은 21일 송도국제도시 6공구 랜드마크시티 3호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현송초·중학교 후면부에 계획된 주차장 조성안의 재검토와 대안 마련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정일영 의원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일 인천경제청에 '랜드마크시티 3호 수변공원 주차장 위치 재검토 및 대안 마련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공문에는 현송초·중학교 뒤편 주차장 조성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주민과 학교 측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 의원은 그동안 해당 부지 활용과 관련해 학생과 주민을 위한 방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정 의원은 지난해 9월 16일 송도 6공구 내 초·중학교 환경·시설 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한 바 있으며, 당시 현송중학교 운동장이 매우 협소한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에 의원실은 학생들과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주민친화시설 조성을 요청했으나, 해당 부지는 이 같은 취지와 달리 제3호 수변공원 이용자를 위한 주차장 부지로 계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인천경제청이 주차장 부지로 계획 중인 해당 부지는 초·중학교와 바로 인접해 있어 학생들의 통학 안전 우려가 매우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차량 진출입이 잦아질 경우 보행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고, 학교 체육활동 과정에서도 차량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정 의원은 공문을 통해 현송초·중학교 뒤편 주차장 조성 계획의 전면 재검토, 주민 의견과 학교 측 의견을 반영한 체육시설 포함 설계변경 검토, 향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한 충분한 소통과 대안 마련 등을 인천경제청에 공식 요청했다.

정 의원은 "현송초·중학교와 인접한 부지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다"며 "지역주민과 학부모들과 충분히 소통하지 않은 채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주민 의견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송도국제도시 주민의 안전과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필요한 법적·제도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정 의원실에서 발송한 공문에 대한 회신에서 "주민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하여 주차장 위치 조정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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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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