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20일 일자리 매칭데이를 열어 교육생을 선발했다.
- 한우물 등 기업 면접으로 12명 채용약정 교육생을 뽑았다.
- 총 49명 선발 중 18명 채용하며 목표 달성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장면접·직무교육 연계 실무형 인재 양성으로 채용 연계 성과 기대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투자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채용 지원에 나서며 일자리 매칭을 확대하고 있다.
김제시는 20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과 연계한 '제5차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교육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채용 목표 인원 달성을 위해 사업 기간을 5월까지 연장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매칭데이에서는 1대1 현장면접과 취업 멘토링,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인 ㈜한우물 면접을 통해 채용약정형 교육생 12명이 선발됐다.
선발 인원은 오는 22일부터 5월 14일까지 직무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이수한 뒤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121명이 면접에 참여해 49명이 교육생으로 선발됐으며, 이 중 22명이 수료하고 1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시는 추가 채용이 이어질 경우 최종 목표인 수료 31명, 채용 28명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업 측은 직무교육을 거친 인력의 현장 적응도가 높아 만족도가 크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사업 기간 연장을 통해 기업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인력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사업으로, 전북산학융합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지난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