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코스피, 신고가 국면 진입…하드웨어·방산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하나증권이 20일 코스피 신고가 진입 가능성을 분석했다.
  • 글로벌 투자심리 개선과 금리 하락 기대가 주가 상승 환경을 조성한다.
  • 하드웨어·반도체 등 주도 업종이 상승을 지속하며 순환 흐름도 나타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0일 하나증권은 최근 글로벌 투자심리 개선과 금리 하락 기대를 바탕으로 코스피가 신고가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번 상승 국면에서도 기존 주도 업종이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4주간 미국 증시 투자심리가 빠르게 안정되며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국제유가 하락과 이에 따른 금리 하락 기대가 주가 상승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투자은행 업종이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 연구원은 "해당 업종들은 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반면 PER은 연초 대비 낮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고 설명했다.

[게티이미지뱅크]

국내 증시 역시 유사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이 연구원은 "국제유가 하락은 국내 기업의 이익 증가와 수익성 개선 기대를 높이며 외국인 자금 재유입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며 "코스피 신고가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주도 업종의 지속성이 핵심 변수로 지목됐다. 이 연구원은 "과거 코스피 신고가 돌파 국면에서는 당시 상승을 주도한 업종이 이후 고점 형성까지 주도하는 경향이 반복됐다"며 "이번에도 주도 업종이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현재 기준으로 하드웨어, 반도체, 건설, 방산, 기계 업종이 유력한 주도주로 꼽았다. 이 연구원은 "4월 현재까지 코스피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해당 업종들이 신고가 이후에도 상승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업종 간 순환 흐름도 함께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가 주간 기준 0~4% 수준의 완만한 상승을 보일 경우 2차전지, 에너지, 화학 등 업종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특히 유가가 배럴당 90달러에서 80달러로 하락할 경우 해당 업종의 수익성 개선 폭이 커지는 만큼 단기적인 투자 기회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