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드 CEO 짐 팔리가 16일 중국 자동차 업체와 사업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13일 미국 시장 배제 주장 후 15일 기자간담회에서 파트너십 이익을 강조했다.
- 지리·BYD 등과 협력하며 미국 산업 강건함을 옹호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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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16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 자동차 업체를 미국 시장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밝힌 지 불과 며칠 만에 포드 모터(F)의 최고경영자가 중국 자동차 업체들과의 사업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짐 팔리(Jim Farley) CEO는 지난 13일(현지시각)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업체들은 우리나라 시장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15일 포드의 조직 개편을 주제로 한 기자 간담회에서는 한발 물러선 태도를 보였다. 그는 저비용·고기술 제품으로 업계 판도를 바꾸고 있는 중국 자동차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이 포드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준다고 말했다.
팔리는 "우리는 중국 파트너들을 소중히 여긴다. 그들은 우리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전 세계 다양한 시장에서 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러한 파트너십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
팔리는 현재로서는 "발표할 내용이 없다"고 덧붙였다. 포드는 현재 저장 지리홀딩(Zhejiang Geely Holding Group)과 유럽 내 생산 시설 공유를, BYD와는 가스-전기 하이브리드 차량용 배터리 공급을 각각 협의 중이다. 중국 내에서는 충칭 창안자동차(Chongqing Changan Automobile), 장링자동차(Jiangling Motors Corp)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팔리는 올해 초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중국 자동차 업체가 미국에서 차량을 생산하길 원한다면 미국 완성차 업체가 지배 지분을 보유하는 합작법인(JV) 형태로만 허용해야 한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는 30년 전 중국이 서방 완성차 업체들에게 현지 공장 설립의 조건으로 요구했던 방식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다.
팔리는 폭스뉴스 발언에 대한 해명을 시도하며 이 같이 말했다. "내 요점은 무언가에 반대하거나 누군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다. 미국 자동차 산업의 강건함을 옹호하고 싶은 것이다. 지금 이 순간 판돈이 너무 크기 때문에 기업 정책과 정부 정책 모두 제대로 된 방향을 찾아야 한다."
과거 중국 자동차의 품질과 기술력을 공개적으로 칭찬한 바 있는 팔리는 "중국 최고의 업체들처럼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도 경고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