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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공공발주 의무소비제 도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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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16일 공공사업 예산의 지역 내 순환을 강화하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제시했다.
  • 낙찰 업체에 지역 상권 이용 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기성금 청구 시 관내 소비 실적을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공공사업 현장의 식대·유류비 등을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해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자금 유출 차단 소상공인 매출 확대
공공사업 연계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16일 공공사업 예산의 지역 내 순환을 강화하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제시했다.

한 예비후보는 공공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출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공공발주 지역의무소비제' 도입 방침을 밝혔다. 외부 업체로 빠져나가는 예산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사진=한득수 캠프]2026.04.16 gojongwin@newspim.com

그는 그간 대규모 토목·건축 공사와 용역 사업 예산이 외지 시공사와 장비업체로 유출되는 구조를 지적하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책의 핵심은 강제성 강화다. 낙찰 업체가 착공계 제출 시 '지역 상권 이용 계획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고, 기성금 및 준공금 청구 과정에서 관내 식당·숙박업소·상점 이용 실적을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실적이 기준에 미달할 경우 향후 평가에도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공공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식대, 유류비, 소모품비 등을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고, 임실사랑상품권과 연계해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 후보는 "행정이 앞장서 지역 상권을 살리고 경제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며 "임실 예산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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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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