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ISEC 2026 조직위원회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 AI 자율보안 미래를 주제로 25개 트랙과 120개 세션으로 최신 보안 기술을 논의하며 1만 명 참관을 예상한다.
- CISO 워크숍과 CPO 워크숍 등 부대행사와 카이스트 유료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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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 보안 콘퍼런스 '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nternational Security Conference, ISEC 2026)'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사이버보안 중요성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위협 대응 전략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국내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보안 실무자,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보안 역량 강화와 정보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AI로 구현하는 자율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25개 트랙, 120개 이상의 세션을 통해 AI 보안을 포함한 최신 보안 기술과 주요 이슈가 논의된다. 약 150개 보안 기업이 200여 개 부스로 참가하며, 약 1만 명 규모의 참관이 예상된다.
행사는 ISEC 2026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CISO협의회, 더비엔이 공동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국방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50여 개 기관이 후원한다.
부대 행사로는 한국CISO협의회가 주최하는 '제13회 CISO 역량강화 워크숍'이 진행된다. 약 1000명 규모로 열리며, 정보보호 조직 운영과 리더십 관련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후원의 '2026년 제3차 CPO 워크숍'도 개최된다.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관련 법·제도 변화와 정책 동향을 공유한다.
이 밖에 서울시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워크숍, 전국 정보보호정책협의회 운영 설명회 등이 함께 열린다.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운영하는 유료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실습 중심 교육으로 사이버 공격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대형언어모델(LLM)과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위협 대응 내용을 포함한다.
한편, 행사 기간 중 참관객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도 선정된다.
ISEC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AI 기술 확산에 따른 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