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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랩, AI 영상분석 플랫폼 'XAIVA' GS인증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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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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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이랩이 16일 XAIVA가 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XAIVA는 130종 VLM 탑재로 낙상·화재 등 위험을 99% 정확도로 초저지연 검출한다.
  • GS인증으로 공공시장 진입 가속화하며 중대재해 수요에 대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스트라고 이어 연속 최고등급…공공 안전시장 본격 진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산업용 AI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씨이랩은 자사의 핵심 AI 영상분석 플랫폼 'XAIVA(엑스아이바)'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최고 등급인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GS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여 ISO/IEC 국제 표준 기반의 8개 품질 특성을 엄격히 시험·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 체계다. 이번 성과는 씨이랩이 GPU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 'AstraGo(아스트라고)'에 이어 주력 제품군에서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기업 전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역량이 글로벌 표준에 도달했음을 입증하는 성과다.

특히 XAIVA는 산업 현장의 실시간 안전을 책임지는 고성능 AI 영상분석 솔루션으로, 130종 이상의 비전언어모델(VLM)을 탑재해 정밀한 상황 인지 능력을 갖췄다. 작업자의 낙상, 보호구 미착용, 화재 및 침입 등 복합적인 위험 상황을 99% 이상의 높은 정확도로 검출하며, 100ms 이내의 초저지연 처리를 통해 즉각적인 사고 대응이 가능하다.

[사진=씨이랩]

또한 제품 라인업은 대형 현장용 'XAIVA Safety', 중소사업장 및 국방 분야에 최적화된 엣지형 'XAIVA ON-DEVICE', 클라우드 기반의 대용량 분석 서비스 'VidiGo'로 세분화하여 엔터프라이즈부터 공공 부문까지 폭넓은 시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완성했다.

이번 인증은 씨이랩의 공공 시장 매출 확대를 견인할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GS인증 1등급 획득 시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 및 나라장터 등록이 가능해지며,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대상 지정 및 기술성 평가 가산점 등 제도적 혜택을 누리게 된다.

회사 측은 이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능형 CCTV 성능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GS인증과 함께 공공기관 도입에 필수적인 '이중 공인 인증 체계'를 완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진입 장벽이 높은 공공·국방 안전 시장에서 독보적인 수주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거시적인 시장 환경도 우호적이다. 2024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전면 확대됨에 따라 기업들의 AI 안전 솔루션 도입은 경영 리스크 관리를 위한 필수 투자가 되었다. 더욱이 올해부터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비용이 산업안전보건관리비에서 100% 인정되는 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되면서, 현장의 비용 부담 완화에 따른 수요 폭발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씨이랩은 이러한 규제 강화와 정책적 기회를 활용해 제조 및 건설 현장의 레퍼런스를 국방 및 행정 공공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실적 성장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윤세혁 씨이랩 대표이사는 "이번 XAIVA의 GS인증 1등급 획득은 자사가 보유한 AI 기술의 신뢰성과 완성도를 다시 한번 시장에 증명한 것"이라며 "KISA 인증과 GS인증이라는 양대 공신력을 바탕으로 중대재해 예방 수요가 급증하는 산업 현장과 공공 안전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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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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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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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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