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송언석 "조작기소 국정조사, 적색수배자·사기범 총동원…국정 조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조작기소 국정조사를 비판하며 인터폴 적색 수배자와 사기범 등을 증인으로 채운다고 지적했다.
  • 배상윤 KH 회장은 4년째 해외 도피 중인 인터폴 적색 수배자이고 조경식 씨는 징역 3년형을 받은 사기범으로 신뢰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 송 원내대표는 대법원 판결로 확정된 이화영 유죄 판결이 정당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증언 신뢰성 의문…李 공소 취소 불가능 더 명확"
"5월 원내대표 선거 걀정된 바 없어...의원 총의 모을 것"
부산 북갑 보궐선거 공천 "공당 책임 다해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조작기소 국정조사와 관련해 "인터폴 적색 수배자, 사기범, 북한 공작원까지 총동원하고 있다"며 "이것이 과연 진정한 국정조사인가, 아니면 국정 조작인가"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날 국정조사를 보면서 깊은 한숨이 나왔다"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여러 의문을 제기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15 jk31@newspim.com

그는 먼저 "배상윤 KH 회장은 4년째 해외 도피 중인 인터폴 적색 수배자"라며 "민주당은 사실 확인서를 어떻게 받았는지 매우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어 "혹시 민주당이 물밑에서 배 회장과 소통하고 있는 것이냐"며 "인터폴 적색 수배자가 4년째 황제 도피하고 있는 것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고, 그런 사람이 주장하는 것이 신뢰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냐"고 따졌다.

또 "자칭 KH그룹 부회장 조경식 씨는 사기죄로 징역 3년형을 받아 본인이 연어술 파티를 목격했다고 주장하던 그날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었던 것으로 법무부가 확인해 준 사람"이라며 "이런 사람이 국정조사장에서 하는 증언에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천하의 사기꾼 김대엽 시즌 2 아니냐"고 비난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15 jk31@newspim.com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12개의 여권, 7개의 휴대폰에다 다양한 가명을 쓰는 리호남의 이름이 단지 공식 행사 참석자 명단에 없다는 이유로 필리핀에 가지 않았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작 기소라는 결론을 억지로 꿰어 맞추기 위해 징역 7년 8개월 실형을 살고 있는 대북 송금의 공범 이화영도 모자라서 인터폴 적색 수배자, 사기범, 북한 공작원까지 총동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진실은 어떤 조작으로도 가릴 수 없다"며 "어제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은 이재명 지사의 방북 대가로 2019년 7월 필리핀에서 북한 리호남에게 70만 달러를 주었다는 증언을 다시 한 번 확인해줬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종석 국정원장에 대해서도 "국회에 나와서 리호남은 당시 필리핀에 없었다고 주장하며 대법원 판결 내용을 부정했다"며 "국회 기관보고에서 위증을 했다면 그에 따른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15 jk31@newspim.com

그는 "이러한 무리한 국정조사가 진행될수록 대법원의 이화영 유죄 판결은 정당했다는 것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고, 이재명 대통령이 바라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 공소 취소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오히려 명확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송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선거 시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5월 초 원내대표 선거를 진행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그에 따라 우리 당에서도 원내전략상 조기 선출 필요성이 제기될 수 있다"라면서도 "현재로서는 결정된 바 없고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판단할 문제"라고 밝혔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 공천 문제에 대해서는 "선거가 있다면 원내 제 2당이자 제1야당으로서, 공당으로서 책임을 다해야겠지만 특정 지역에서 특정 의도로 공천을 하고 안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