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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형 TV를 월 5만원대로"...초기 비용 부담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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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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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15일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TV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 무빙 스타일로 85형까지 이동형 스크린을 확대하고 AI 업스케일링을 적용한다.
  • 구독 클럽과 보강판 설치 솔루션을 통해 구매와 설치 방식을 혁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5형 이상 확대·무상수리 포함…초기 비용 부담 낮춘다
이동형 스크린·설치 솔루션 결합…TV 소비 방식 전환 가속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이동형 스크린과 구독 서비스, 설치 솔루션을 결합해 TV 사업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한다. 고정형 가전을 넘어 사용 환경과 구매 방식까지 바꾸며 TV 경험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15일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변화하는 주거 형태와 콘텐츠 소비 방식에 대응해 이동형 스크린과 구독형 서비스, 설치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신규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모델이 최대 85형까지 확대된 2026년형 '무빙스타일' 라인업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최근 1인 가구와 신혼부부 증가로 개인 맞춤형 콘텐츠 소비와 공간 효율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동형 스크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무빙 스타일' 제품을 통해 거실, 주방, 침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무빙 스타일은 디스플레이 종류, 화면 크기, 해상도, 색상, 스탠드 형태 등 7가지 요소를 조합해 280여 가지 이상의 맞춤형 구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개인 소비자에게는 인테리어와 결합된 오브제형 디스플레이로, 사업자에게는 매장 환경에 맞는 디지털 사이니지로 활용된다.

특히 TV 모델에는 128개의 AI 뉴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AI 프로세서를 적용해 저해상도 콘텐츠를 고화질로 변환하는 업스케일링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동형 스크린에서도 고화질 시청 경험을 구현했다.

무빙 스타일은 B2B 시장에서도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매장에서는 영업시간 안내, 제품 홍보, 메뉴판, 이벤트 화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며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매장용 콘텐츠 제작·관리 솔루션 앱을 추가해 별도의 장비 없이도 콘텐츠 제작과 송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제품 크기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최대 55형까지 이동형 스탠드 적용이 가능했지만, 하반기에는 최대 85형까지 확장해 초대형 화면을 이동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삼성전자 모델이 감각적인 디자인의 '뮤직 스튜디오 7'로 풍부한 사운드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설치 솔루션도 강화했다. 최근 신규 아파트에 비내력벽 구조가 확산되면서 대형 TV 벽걸이 설치가 어려워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강판을 활용한 신규 설치 방식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벽 구조와 관계없이 최대 100형 TV까지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매 방식도 변화한다. 삼성전자는 'AI 구독 클럽'을 통해 TV 구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에는 소형 제품 중심이었지만, 올해부터 75형 이상 대형 TV까지 구독 대상에 포함했다.

월 5만 원대 구독 상품을 통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제품 구매와 함께 무상 수리 등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부 금액을 선납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도 적용되며, 예비부부 등 특정 고객층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이동형 스크린과 구독 서비스, 설치 솔루션을 결합해 TV를 단순한 제품이 아닌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서비스'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시청 환경 변화에 맞춰 TV 경험 전반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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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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