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증권이 14일 로보어드바이저 '키움 모멘텀'이 코스콤 테스트베드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지난달 31일 기준 133.25% 수익률로 43개 금융사 438개 알고리즘 중 1위를 차지했다.
- 모멘텀 전략 기반으로 ROKI 모멘텀 로보어드바이저 랩에 적용되며 순자산 20억8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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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키움증권은 14일 자사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 '키움 모멘텀(Momentum)'이 코스콤 테스트베드에서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키움 모멘텀의 1년 수익률은 133.25%로,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서 43개 금융사가 운영하는 전체 438개 알고리즘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코스콤은 지난 2016년 로보어드바이저의 유효성과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설립했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는 로보어드바이저가 투자자문과 일임 등을 수행하기 위한 규칙을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한다.

키움 모멘텀 알고리즘은 시장의 흐름을 분석해 상승세가 강한 종목에 투자하는 모멘텀 전략을 기반으로 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과 채권의 비중을 조절하고, 투자자의 관심과 자금이 집중되는 종목을 데이터로 선별해 투자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해당 알고리즘은 키움증권의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인 'ROKI 모멘텀 로보어드바이저 랩'에 적용해 운용되고 있다. 이 상품은 오프라인 기준 연 1.0%의 운용 보수를 제외하면 별도의 매매 수수료가 없다. 지난 3월 31일 기준 상품의 순자산총액은 20억8000만원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 축적해 온 투자 전략과 로보어드바이저 기술력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알고리즘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