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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변압기 막히면 AI도 멈춘다 ① 전력 병목에 웃는 인프라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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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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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핌 황숙혜 기자가 14일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혜주를 조명했다.
  • 콴타 서비스와 이튼 등이 송전선·변압기 공급으로 급부상했다.
  • AI 수요로 미국 전력 소비 2030년까지 연 3.6% 증가하며 변압기 납기 36개월 지연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콴타·이튼·GE버노바·SPX '톱픽'
전력 수요 급증에 성장 모멘텀
'깜짝 실적'과 목표주가 UP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인공지능(AI) 혁명은 데이터센터에서 시작하지만 데이터센터는 전기가 없으면 한 줄의 코드도 실행할 수 없다.

월가의 시선이 반도체 경쟁과 클라우드 플랫폼의 패권 다툼에 쏠린 사이 스마트머니는 이미 조용히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 고압 송전선을 깔고, 변전소를 짓고, 변압기와 스위치기어를 납품하는 기업들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콴타 서비스(PWR)와 이튼(ETN), GE 버노바(GEV), SPX 테크놀로지스(SPXC) 등을 AI 시대 전력 인프라를 주도하는 수혜주로 꼽는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의 전력 소비량은 2005년부터 2020년까지 사실상 정체 상태였다. 에너지 효율 향상이 인구 증가와 산업 수요를 상쇄했고, 전력망에는 별다른 부담이 없었다. 하지만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전력 수요가 연평균 3.6%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며, 그 핵심 동력으로 AI 데이터센터, 전기차, 산업용 히트펌프를 꼽는다.

미국만 놓고 보면, AI 데이터센터가 2026~2030년 사이 전력 수요 증가분의 약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추산된다.

그리드 스트래티지스(Grid Strategies)가 2025년 11월 발표한 연례 전력 수요 분석 보고서는 이 변화의 규모를 수치로 보여준다. 미국 유틸리티 기업들이 제출한 향후 5년간 최대 부하 증가 전망을 집계하면 약 166기가와트에 달하는데, 이는 불과 3년 전 예측치인 24기가와트의 6배가 넘는다. AI 데이터센터 관련 계약이 인프라 납기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체결되었기 때문이다.

가장 심각한 병목은 대형 전력 변압기다. 미 에너지부가 2024년 발표한 '대형 전력 변압기 회복력'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변압기의 납품 소요 기간은 36개월이 표준으로 정착됐고, 일부는 최대 60개월까지 늘어났다.

반면 데이터센터는 18~24개월이면 완공이 가능하다. 서버와 GPU는 빠르게 조달할 수 있지만, 고압 송전을 가용 전력으로 낮춰주는 변압기는 주문 즉시 제작에 들어가는 수백 톤짜리 맞춤 제품이다. 이 구조적 시차는 단기간에 해소되지 않는다.

콴타 서비스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월가가 관련 종목에 '입질'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콴타 서비스는 북미 전력 인프라 시공 시장의 압도적 1위 사업자다. 고압 송전선 건설과 변전소 업그레이드를 핵심으로, 재생 에너지 발전소 연결부터 데이터센터 부지까지 전기가 흐르는 길목마다 콴타 서비스의 인력과 장비가 투입된다.

업체의 IR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체 매출의 약 70%가 유틸리티 및 전력 고객사에서 발생했고 나머지는 파이프라인·에너지·재생에너지 부문이 차지했다.

콴타 서비스는 AI 인프라 수요의 직접적 수혜자다. AI 데이터센터가 유틸리티 기업들로 하여금 수십 년치 설비 투자를 수년 안에 압축 집행하도록 강제하고 있으며, 이 자본 지출이 고스란히 콴타 서비스의 수주 잔고로 쌓인다.

이튼 자동화 부품 제조 설비 [사진=블룸버그]

지난 2월 발표된 2025년 4분기 실적에 따르면,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66% 늘어난 78억420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회사 전체 연간 매출은 285억 달러에 달했다. 2021년 130억 달러에서 불과 4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난 셈이다.

회사가 공시한 연말 총 수주 잔고는 약 440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주 잔고는 단순한 미래 주문이 아니라 유틸리티 기업들과 기술 기업들이 서명한 상호연결 계약과 규제 당국에 제출된 자본 지출 계획에 기반한다. 이는 단기 수요 변동에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있는 수익 구조를 뜻한다.

경영진은 2026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332억5000만~337억5000만달러와 조정 주당순이익(EPS) 12.65~13.35달러를 제시했다. LSEG 집계 기준 월가 컨센서스인 12.44달러를 상회하는 수치다. 나아가 경영진은 2028년까지 매출액 375억달러와 순이익 17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IB들의 주가 전망은 긍정적이다. 골드만삭스는 2월24일 보고서에서 목표주가를 495달러에서 685달러로 38% 상향 조정했다. 업체의 2026년 EBITDA(법인세, 감가상각, 이자 차감전 이익) 전망치가 33억4000만~35억달러로, 월가 컨센서스 31억9000만달러를 상당 폭 웃돈다는 점을 상향 배경으로 꼽았다.

업체의 주가는 4월13일(현지시각) 595.84달러에 거래를 종료해 올들어 35.52%의 상승 기록을 세웠고, 최근 1년 사이에는 117% 치솟았다. 골드만 삭스의 목표주가는 최근 종가 대비 약 15% 추가 상승을 예고한 수치다.

에버코어ISI는 4월1일자 보고서를 내고 목표주가 635달러를 유지했고, JP 모간은 지난해 말 보고서에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높이고 목표주가를 515달러로 제시했다.

이튼은 단순한 변압기 제조사가 아니다. 스위치기어부터 배전반과 전력 분배 장치,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서킷 브레이커 등 전력이 발전소를 떠나 최종 부하에 도달하기까지 거치는 모든 설비를 생산한다.

이튼이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이유는 이 같은 '이중 노출' 구조 때문이다. 유틸리티 측에서는 전력망 현대화 투자의 수혜를 받고, 데이터센터 측에서는 AI 캠퍼스 내부의 전력 인프라 납품자로서 직접 계약을 따낸다.

지난 2월 이튼이 발표한 2025년 실적에서 이 구조의 강점은 수치로 입증됐다. 2025년 전체 매출은 사상 최고치인 274억달러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고, 이 중 유기적 성장이 8%포인트를 차지했다. 4분기 조정 EPS는 3.33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급증했고, 연간 조정 EPS는 12.07달러로 12% 성장했다.

특히 일렉트리컬 아메리카스(Electrical Americas) 부문의 12개월 평균 주문은 데이터센터 모멘텀에 힘입어 16% 증가했고, 전기 부문 전체 백로그는 전년 대비 29% 급증했다.

이튼의 AI 전략은 엔비디아(NVDA)와 파트너십을 통해 구체화됐다. 업체는 엔비디아가 설계하는 AI 팩토리 플루이딕스(AI Factory Fluidics) 아키텍처에 이튼의 전력 관리 시스템을 통합하기로 합의했다. 전세계 데이터센터 자본 지출이 최대 7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당 시장을 겨냥한 포지셔닝이라고 업체는 밝혔다.

이와 별도로 이튼의 빔 루빈 DSX(Beam Rubin DSX) AI 팩토리 플랫폼은 데이터센터의 전력 분배 최적화를 AI로 자동화하는 솔루션으로, 단순한 하드웨어 납품사를 넘어 지능형 전력 관리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BNP 파리바는 이튼을 2026년 톱픽으로 선정한 한편 목표주가 430달러를 제시했고, 모건스탠리와 JP 모간은 각각 420달러와 418달러로 내놓았다. 최근 종가 403.36달러 대비 최대 6% 가량 상승을 예고한 셈이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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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위생 논란에 고개 숙여 사과" [서울=뉴스핌] 오종원 기자 = 유명 빙수 프랜차이즈 설빙의 한 매장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자 본사가 공식 사과하고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20일 설빙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일부 가맹점에서 직원이 같은 위생장갑을 착용한 채 조리와 청소를 함께 한 데 대해 사과하고, 전 매장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설빙은 "가맹점 관리가 미흡했던 본사의 책임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고객 여러분께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설빙 사과문 [자료=설빙 홈페이지 캡처] 2026.07.20 jongwon3454@newspim.com 전날 엑스(X·옛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설빙 매장 직원의 근무 장면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파란색 위생장갑을 낀 직원이 빙수를 만들며 식재료와 토핑을 다룬 뒤 같은 장갑을 착용한 채 배수구 망을 청소하고 설거지하는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이 확산하자 온라인에서는 조리용 장갑을 청소와 설거지에 함께 사용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빙수와 과일 토핑은 가열 없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교차오염 우려가 크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설빙은 해당 매장의 조리시설과 식재료 관리, 작업 동선 등 위생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관계 확인과 별도로 모든 가맹점의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본사 차원의 특별 위생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위생관리 기준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관리 체계 전반을 재점검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설빙 가맹점주협의회도 사과 입장을 냈다. 협의회는 본사가 진행하는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에 참여하고, 현장 위생 수칙을 즉시 재점검하는 한편 매일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접객업소 위생 안내서에서 하나의 일회용 장갑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재활용하는 행위, 같은 장갑으로 여러 식품을 다루는 행위 등이 식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도 오염 가능성이 있는 작업을 했거나 다른 작업으로 넘어갈 때는 새 장갑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07-2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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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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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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