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네트웍스가 13일 SK일렉링크 지분 거래를 완료했다.
- SK네트웍스 잔여지분은 21.4%로 줄었고 민팃 지분도 양도했다.
- 차입금과 부채비율을 줄여 재무 안정화와 AI 성장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채비율 320%에서 150% 미만으로 축소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SK일렉링크에 대한 앵커에쿼티파트너스와의 지분 구조 변경 거래가 13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SK일렉링크의 최대주주가 앵커에쿼티파트너스로 변경된 이후 추가적인 과정이 마무리된 것으로, SK네트웍스가 보유한 잔여지분은 21.4%가 됐다.
이에 앞서 SK네트웍스는 지난 3월 자회사 민팃 지분 90%를 450억원의 금액에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상반기 중 남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4년에는 SK렌터카 지분 전체를 8200억에 매각했다.

무역사업을 전개하는 자회사 글로와이드의 거래 품목을 수익성 높은 화학재 중심으로 재편하는 가운데 2024년 1조 7000억원에 달하던 매출이 지난해 6000억원 수준으로 줄기도 했다.
SK네트웍스는 이를 통해 대내외 불안정성이 고조되고 있는 환경 속에서 장기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강도 높은 사업 리밸런싱과 운영 최적화를 바탕으로 한 체질 개선을 이뤘다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2023년 연결 기준 5조원대였던 차입금은 지난해말 1조 8000억원대로 줄었으며, 320%가 넘던 부채비율 또한 150% 미만 수준으로 감소했다.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대대적인 성과가 나타난 것이다.
SK네트웍스는 탄탄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현금 창출력을 기반으로, 보유 사업의 수익력 강화 및 AI 중심 성장을 이뤄갈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안정 없이는 성장도 없다"며 "AI 전환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수익성 제고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