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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정수장·수돗물 생산 시스템 정부 합동점검...모든 항목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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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가 13일 한강유역환경청과 합동 점검에서 정수장 위생 관리를 적정 판정받았다.
  • 청계통합정수장과 포일정수장에서 유충이나 의심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다.
  • 하절기 대비 자체 점검을 강화해 수돗물 안전을 유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계절 내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의 정수장 위생 관리와 수돗물 생산 시스템이 정부 합동 점검에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청계통합정수장 전경. [사진=안양시]

안양시는 한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정수장 위생 관리 실태 및 일반수도사업자 정수장 현장 점검' 결과, 모든 점검 항목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기에 발생하기 쉬운 수돗물 유충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청계통합정수장과 포일정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환경부 산하 전문 기관과 함께 원수 유입 단계부터 최종 정수 생산 공정까지 시설 전반을 정밀 조사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의 우려가 큰 유충이나 의심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정수장 내부로의 벌레 유입을 막기 위한 미세 그물망과 방충망, 24시간 가동되는 전기 포충기 등 물리적 차단 설비 역시 모두 정상 작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설 운영 역량도 합격점을 받았다. 시는 수도시설관리자와 정수시설운영관리사 등 법정 전문 인력을 적정 배치해 수질 관리와 생산·공급량 조절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돌발 사고에 대비한 비상 연락망과 긴급 복구 체계가 현장에서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구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번 점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하절기 대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자체 위생 점검 기간을 운영하고, 7월부터 8월까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 대비해 빈틈없는 수질 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먹는 물 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수 공정 운영을 통해 사계절 내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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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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