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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②TSMC∙CATL 등 1Q 실적, GPT 6 출시설, 애플∙DJI 등 신제품 출시, 홍콩 IPO 3개사, 국내외 행사 일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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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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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증권매체가 12일 금주 중국증시 포인트를 발표했다.
  • 미-이란 협상, 1Q GDP 4.8% 전망, 3월 지표 공개를 꼽았다.
  • TSMC 실적, GPT-6 출시설, DJI 신제품, 홍콩 IPO, 항공우주 이벤트 등을 주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4월 12일 오후 8시1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①미-이란 협상 후속, 중국 1Q GDP 발표, 3월 실물경제∙무역∙금융지표 공개, AI 기술 및 반도체 업계 가격인상 등>에서 이어짐.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4월 13일~4월 19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미국-이란 협상, 2주 내 합의 도달 가능성 △외교 이슈 및 석유 수급조정 여부 △중국 1Q GDP 발표, 전문가 전망치 4.8% △3월 생산∙소비∙투자지표, 전문가 전망은? △3월 수출입 무역지표 발표 △인민은행, 3대 금융지표 데이터 공개 △AI 기술 및 반도체 업계 가격 인상 △TSMC∙ASML∙CATL 등 1Q 실적발표 △GPT 6∙GPT 이미지2 출시 임박설 △애플∙DJI 등 글로벌 기업 신제품 출시 △반도체∙에너지 기업 홍콩증시 IPO △4월 글로벌 항공우주 이벤트 집중 △중국 주요 산업 컨퍼런스 및 글로벌 주요 경제 회의 일정 등을 꼽았다.

◆ 실적발표∙신제품 발표∙IPO 등 기업 소식

1. TSMC∙ASML∙CATL 등 1Q 실적발표

①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가 4월 16일 오후 2시(베이징 시간)에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한다.

② 중국 최대 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570.HK)와 고량주(백주) 제조업계 대표 기업 귀주모태(600519.SH), 중국 3대 국영 통신사 중 하나인 차이나유니콤(中國聯通∙China Unicom 600050.SH/0762.HK) 등 중국 국내 기업을 비롯해 글로벌 노광장비 대표 기업 ASML 등이 1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③ 골드만삭스를 시작으로 씨티그룹, JP모건, 블랙록,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스탠리 등 월스트리트 최고 투자은행(IB)들의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닝더스다이(CATL 300750.SZ/3570.HK), 귀주모태(600519.SH), 차이나유니콤(中國聯通∙China Unicom 600050.SH/0762.HK)

2. GPT 6∙GPT 이미지2 출시 임박설

① 코드명 '감자(Potato)'로 불리는 미국 오픈AI의 GPT-6가 14일 발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GPT-6는 성능이 40% 향상되고 200만 토큰의 컨텍스트를 지원해 내부적으로는 AGI(범용인공지능)를 향한 '마지막 20%의 질주'로 평가 받고 있다.

② 이와 함께 이미지 생성 성능이 실제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뛰어난 'GPT-이미지2(GPT-Image 2)'도 깜짝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다.

③ 현재까지 오픈AI가 공개한 최신 버전 모델은 올해 3월 5일 공개한 GPT-5.4와 지난해 12월 16일 출시한 GPT 이미지 1.5다.

3. 애플∙DJI 등 글로벌 기업 신제품 출시

① 애플이 기기 관리, 이메일, 캘린더를 통합한 '애플 비즈니스(Apple Business)'를 4월 14일 정식 출시한다.

② 상하이자동차(上海汽車·SAIC 600104.SH) 산하의 전기차 브랜드 즈지자동차(智己汽車∙IM motor)가 신형 중대형 SUV '즈지 LS8'의 사전 판매(25만9800~30만9800위안)에 돌입했으며, 4월 16일 정식 출시와 동시에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③ 중국 대표 드론 제조업체 다장(大疆∙DJI)이 개발한 휴대용 짐벌 카메라(움직이면서 영상을 촬영할 때 흔들림 없이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카메라) '오즈모 포켓 4(Osmo Pocket 4)'가 4월 16일에 정식 공개된다. 앞서 4월 9일 홍보 영상이 공개됐으며, 프로(Pro) 버전은 6월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 = 바이두] 중국 대표 드론 제조업체 다장(大疆∙DJI)이 개발한 휴대용 짐벌 카메라 '오즈모 포켓 4(Osmo Pocket 4)'

4. 반도체∙에너지 기업 홍콩증시 IPO

① 매니코어(群核科技∙Manycore Tech)가 4월 9일 공모를 시작해 4월 17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매니코어는 인공지능(AI)과 전용 GPU 클러스터를 핵심 기술 기반으로 삼는 '공간 지능(Spatial Intelligence)' 기업이다. 이 회사는 '물리적 세계의 시뮬레이터' 구축을 목표로, 실제 물리적 공간에서 AI 기술의 이해와 생성, 그리고 적용을 촉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홍콩에 상장하게 되면 '글로벌 공간 지능 1호 주식'이자 '항저우 6소룡(杭州六小龍)' 중 첫 상장사가 된다. 참고로 '항저우 6소룡'은 2025년 초 기술 업계에서 처음 제시된 개념으로 로봇, AI, 게임 개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급부상한 항저우 소재 6개 혁신 기업을 지칭한다.

매니코어는 2025년 매출 8억2000만 위안, 조정 후 순이익 5710만 위안을 기록해 사상 첫 흑자를 달성했다.

② G픽셀(長光辰芯∙Gpixel)이 홍콩증시 IPO를 신청했으며, 약 6530만 주를 발행(공모가 주당 39.88홍콩달러)할 예정이다. 4월 17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G픽셀은 고성능 CIS(CMOS 이미지 센서)의 연구개발, 설계 및 판매에 주력하는 중국의 하이테크 기업이다.

③ 시그에너지(思格新能源∙Sigenergy)는 홍콩증시 IPO를 신청했으며 1360만 주를 발행(공모가 주당 324.20홍콩달러)할 예정이다. 4월 16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시그에너지는 분산형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충전' 통합 솔루션 사업에 주력하는 기술 혁신 기업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국내외 산업 컨퍼런스 및 주요 경제회의 일정

1. 4월 글로벌 항공우주 이벤트 집중

① 4월에는 상업용 우주항공 분야와 관련된 다수의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관련 섹터와 종목을 둘러싼 모멘텀이 확대될 전망이다.

② 우선 국내에서는 19일 창정(長征) 10호 을(乙)이 하이난(海南) 원창(文昌)시에서 첫 비행에 나서며 세계 최초의 해상 네트워킹 회수 기술을 검증할 예정이다. 4월 중하순에는 주췌(朱雀) 3호와 싱윈(星雲) 1호가 각각 재사용 시험 및 첫 비행을 진행한다.

③ 해외에서는 스페이스X(SpaceX)의 스타십(Starship) V3,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의 뉴글렌(New Glenn) NG-3의 발사가 예정되어 있다.

④ 중신건투(中信建投)증권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우주 발사 횟수는 300회를 넘어설 전망이다.

2. 중국 주요 산업 컨퍼런스 일정

① 제139회 중국 수출입 상품 교역회(캔톤페어)가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광저우(廣州)시에서 개최된다. 전시 면적 155만㎡와 부스 7만5500개 규모로 3만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② 제6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하이난 엑스포)가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하이난(海南)에서 열린다.

③ 2026년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대회(CHREC 2026)가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상하이(上海)시에서 개최된다.

④ 4월 16일 중국 데이터센터 위원회(CDCC, China Data Center Council)가 주최하고 텐센트(騰訊) 데이터센터가 공동 참여하는 '제4회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기술 대회'가 열린다.

⑤ 2026년 세계인터넷대회(WIC) 아시아태평양 서밋이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되며, 런셴량(任賢良) WIC 사무총장과 쑨둥(孫東) 홍콩 특구 국장이 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3. 글로벌 주요 경제 회의

① 산업용 금속 분야 최고 연례행사인 세계 구리 회의(World Copper Conference)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를 통해 공개되는 정제 구리 및 구리 정광 시장의 최신 수급과 가격 정보에 관심이 쏠린다. 

② 국제통화기금(IMF) 및 세계은행(WB) 춘계 회의가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다. 스웨덴 중앙은행 총재와 부총재, 영국 중앙은행 총재 등이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③ 4월 14일 IMF는 '세계경제전망 및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를 발표한다.

④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4월 16일에 열린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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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아이폰 듀오'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접이식) 아이폰인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약 267만6000원)로 책정됐다. 역대 아이폰 가운데 가장 비싸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아이폰 듀오를 선보였다. 가격은 256GB 기준 1999달러다. 512GB, 1TB, 2TB 저장용량도 나온다. 색상은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두 가지로, 사전 주문은 10월 16일, 판매는 같은 달 23일 시작한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70여 개국이 대상이며, 나머지 28개국은 10월 30일부터 판매한다. 이번 발표는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 체제의 첫 신제품 공개다. 2017년 아이폰X에서 물리 홈버튼을 없앤 이후 애플 주력 제품에 가해진 가장 큰 변화이기도 하다. 아이폰은 직전 회계연도에 2096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애플 전체 매출의 절반을 조금 넘겼다. 터너스 CEO는 "아이폰 듀오는 초대 아이폰 이후 아이폰에 가해진 가장 혁신적인 변화"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계했을 때 무엇이 가능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공개한 폴더블 아이폰 듀오.[사진=애플] 2026.09.10 mj72284@newspim.com 아이폰 듀오는 펼치면 7.6인치 내부 화면이 나타난다. 아이폰18프로맥스보다 50% 크다. 애플은 펼친 상태에서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이라고 설명했다. 접으면 여권과 비슷한 크기가 되고, 5.4인치 외부 화면이 18프로 화면 면적의 90%를 제공한다. 두 화면의 화면비를 같게 맞춰 접고 펼칠 때 콘텐츠가 이어지도록 했다. 눈부심을 줄이는 나노 텍스처 처리로 접힌 자국도 덜 보이게 했다. 내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본체는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들었고 힌지는 100개가 넘는 부품으로 구성했다. 전면 세라믹 실드 2는 이전 세대보다 긁힘 저항이 3배 강하며, 방수와 방진 등급은 IP68이다. 접히는 화면 아래위로 강화유리를 배치하고 층이 책장처럼 미끄러지도록 전용 접착제를 써서 구부러질 때 받는 힘을 분산시켰다. 칩은 아이폰18프로와 같은 A20 프로다. 애플은 자체 설계한 증기 챔버를 더해 아이폰17프로보다 지속 성능이 최대 35% 높다고 강조했다. 배터리는 양쪽에 하나씩 배치해 하나처럼 작동하도록 했으며, 영상 재생 시간은 내부 화면 기준 최대 31시간, 외부 화면 기준 최대 44시간이다. 물리 유심 없이 eSIM만 지원한다. 카메라는 4800만 화소 퓨전 메인과 4800만 화소 퓨전 울트라 와이드를 넣었다. 접히는 구조를 활용한 기능도 추가했다. 외부 화면에 실시간 미리보기를 띄워 촬영 대상이 자세를 확인할 수 있는 듀오 프리뷰, 피사체가 자세를 잡으면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테이크 등이다. 운영체제(OS)는 아이폰 듀오에 맞춘 iOS 27이다. 두 개의 앱을 나란히 띄우는 분할 화면 기능이 아이폰에 처음 들어갔다. 넷플릭스와 줌, 슬랙 등은 이미 접이식 화면에 맞춘 기능을 적용했다. 새 시리(Siri) AI는 14일 iOS 27과 함께 영어 베타로 공개되며, 한국어는 10월에 지원한다. 가격 부담에도 시장 전망은 공급 부족 쪽에 무게가 실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2019년부터 폴더블폰을 판매해 왔지만 기술 애호가 중심의 틈새시장에 머물러 왔다. 그럼에도 시장조사업체 인터내셔널데이터코퍼레이션(IDC) 등은 애플이 생산하는 물량이 모두 팔릴 것으로 보고, 내년 말까지 이 시장에서 40%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은 아이폰18프로와 18프로맥스도 내놨다. 시작 가격은 각각 1199달러와 1299달러로 전작보다 100달러씩 올랐다. 사전 주문은 12일, 판매는 18일부터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글레이셔에 신규 색상인 버건디를 더한 네 가지다. 프로 모델의 핵심은 카메라다. 4800만 화소 퓨전 메인 카메라에 아이폰 최초로 가변 조리개를 넣었다. 레이저로 자른 여섯 개의 날개가 조리개를 조절해 어두운 곳에서는 f/1.48까지 열고, 단체 사진에서는 f/4까지 좁혀 뒷줄까지 초점을 맞춘다. 조리개와 셔터 속도, 화이트밸런스를 직접 조작하는 프로 컨트롤도 추가됐다. 사진의 진위를 증명하는 '애플 레퍼런스 이미지'도 도입했다. 촬영 순간 센서가 기록한 데이터에 서명을 남겨 수정 불가능한 원본을 따로 만들고, 사진 앱에서 편집본과 나란히 비교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AI로 생성하거나 편집한 이미지를 식별하는 신스ID(SynthID) 표준도 연내 지원한다. 다만 이 기능은 규제 문제로 중국에서는 출시 시점에 제공되지 않으며, 유럽연합(EU)에서는 촬영 기능이 빠진다. 애플은 이날 에어팟5와 애플워치 시리즈12도 함께 내놨다. 에어팟5는 129달러로 오픈형 구조에 노이즈 캔슬링을 넣었고, 애플워치 시리즈12는 새 건강 센서로 심박수와 회복도를 측정한다. 두 제품 모두 18일 판매를 시작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9-10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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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호평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메타 플랫폼스(종목코드: META) 주가가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초반 657.86달러까지 오르며 전일 종가 613.48달러 대비 한때 7.23% 급등했다. 전날 저녁 공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메타 플랫폼스 로고 조형물 [사진=블룸버그] ◆ AI 투자, 드디어 수익화 시동 메타는 8일 저녁 '뮤즈'를 계층형 소비자 구독 상품으로 선보이며, 그동안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은 AI 인프라 투자를 소비자 매출로 연결할 구체적인 로드맵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그간 시장에서는 메타의 설비투자가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던 만큼, 이번 발표는 그 답변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주가 상승은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수세라기보다 메타 개별 종목에 대한 재평가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즈호증권은 뮤즈가 완성도 높은 기능성과 무료 제공 방식을 앞세워 사용자 유치에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키뱅크 역시 목표주가 780달러를 유지하며, 시장이 메타의 AI 시장 내 입지와 제품 주기를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 30조 달러 시장을 노리는 메타의 무기 애널리스트들이 메타를 주목하는 배경에는 방대한 소비자 접점이 자리한다. 모간스탠리는 전자상거래·여행·디지털 광고·일상 물류 등을 아우르는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시장 규모를 약 30조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시장에서의 성패는 유통망과 소비자 데이터 접근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이용자 기반을 이미 확보한 메타가 이 부문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별도의 선결제 비용 없이 제공되는 점, 전용 보안 가상머신 '뮤즈 시큐어 VM' 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도 초기 사용자 확보에 도움이 될 요소로 꼽힌다. ◆ 신중론도 여전 다만 이번 출시만으로 주가의 지속적인 재평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한 시각도 공존한다. 과거 페이스북 쇼핑이나 메타버스 사업이 초기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실제 사용자 확보와 참여도에 대한 증거를 먼저 확인하려 할 것으로 보인다. 키뱅크는 사용자 참여도를 성공의 1차 척도로 보고 수익화는 시간을 두고 뒤따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모간스탠리 역시 뮤즈를 아직 기업가치에 반영되지 않은 장기 수익 상승 요인으로 지목하면서도 확실한 이용 행태 데이터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 알파벳에도 번지는 긴장감 이번 출시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에도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쇼핑·여행·일정 관리 등 전통적으로 검색에서 시작되던 소비자 활동이 AI 에이전트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모간스탠리는 뮤즈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검색 시장에 새로운 위협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알파벳이 제미나이 개발 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kimhyun01@newspim.com 2026-09-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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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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