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시가 12일 BTS 월드투어 고양 공연으로 한류 관광 수요 증가를 밝혔다.
- 9일부터 12일 팬 이동 활성화로 BTS 버스정류장 등 명소 이용이 늘었다.
- 외국인 택시 이용이 평소 2배 증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사례로 인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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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 개최에 따른 한류 관광 수요 증가가 지역 관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공연이 열린 지난 9일부터 12일 간 국내외 팬들의 이동이 활발해지며 강릉의 한류 관련 관광지와 관광 서비스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BTS 콘서트 기간 동안 강릉의 대표 한류 명소인 BTS 버스정류장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며, 많은 이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위해 찾는 등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따라 일일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 대수는 50대 이상으로, 평소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강릉시는 이번 현상을 K-팝과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으로 인한 지역 관광 활성화의 대표적인 사례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BTS 버스정류장과 같은 한류 관광지는 강릉의 해변 경관 및 문화 관광 자원과 결합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입 및 도시 인지도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BTS 콘서트의 글로벌 팬덤 이동이 강릉 관광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류와 강릉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전략적 마케팅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