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법무법인 세종이 9일 세미나 개최했다.
- 글로벌 기업 100명 참석해 국제조세 현안 논의했다.
- 세션별로 판례·세무조사·M&A 이슈 발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세종은 9일 서울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글로벌 기업을 위한 최근 국제조세 인사이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세종 글로벌 조세센터 주도로 열렸으며, 국내외 글로벌 기업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해 국제조세 판례와 세무조사, 크로스보더 인수합병(M&A) 세무 이슈 등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윤준석 변호사가 '최근 국제조세 판례의 흐름과 실무적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윤 변호사는 미등록 특허 사용료, 수익적 소유자, 이전가격세제, 가상자산,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관세조사 등 다양한 최신 판례를 분석하며 "급변하는 과세 환경 속에서 거래의 실질을 재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장마리아 외국변호사가 '글로벌 기업 세무조사의 사례 분석 및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세무조사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하는 핵심"이라며 실무 중심의 대응 포인트를 제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오혁 외국변호사와 이진욱 선임공인회계사가 '크로스보더 M&A의 핵심 세무 이슈'를 주제로 공동 발표를 진행했다. 오 변호사는 "투자 구조와 거래 유형에 따라 세무 이슈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초기 구조 설계와 계약상 리스크 배분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으며, 이 회계사는 "최신 세무 이슈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투자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세종 조세그룹을 이끄는 백제흠 대표변호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각국이 과세 주권을 강화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조세 리스크 관리는 단순 비용 통제를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영 전략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세종 글로벌 조세센터는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글로벌 기업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